익명경험담 진주희출연 일본포르노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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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28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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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과 동시에 소문의 진상인 진주희 출연 일본포르노를 찾기 위해 이곳 저곳을 기웃거린지 10분여만에 진도희 풀버젼의 1, 2편으로 나누어진 총 900메가의 진도희동영상을 제공하는 모사이트 무비게시판에 접속할 수 있었다.
다소간의 시간을 들여 다운로드에 성공한 나는 직원들이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흥분과 기대로 부푼 가슴을 가다듬어며 1편 40여분의 asf파일을 재생시켰다.
깨끗한 화질의 소문의 진주희 영상은 저화질의 짧은 영상에 식상해 있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순식간에 흥분으로 몰아갔다.
타이틀 제목 --- `miss korean sex 우라비데오`
일본남자두명과 함께 웃는 모습으로 화면에 모습을 드려낸 진주희
다소 어색한 발음의 일본어로 "3명이서 함께 섹스한 적이 있느냐" 는 일본남자의 잘문에 "아직"이라고 대답하는 진주희의 얼굴은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웃음으로 가득차있다.
"하즈까시이, 데모 요로시꾸 오네가이 시마스" - 부끄럽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진주희의 인사와 함께 "그럼, 시작합시다" 라는 일본남자의 말에 옆방으로 이동과 동시에 이들의 본격적인 플레이는 시작된다.
일본남자들이 진주희의 옷을 천천히 벗기며 이들의 여자에 대한 성적희롱은 전형적인 일본포르노의 내용과 동일하다.
한 남자일본인이 진주희의 가슴을 만지며
"칸꼬구고데 오빠이오 난또 이유노" - 한국말로 젖탱이를 뭐라고 하냐?
*오빠이 - 젖가슴을 지칭하는 비어*
일본남자의 질문에 말뜻을 알아듣지 못한 진주희의 입에서 나온 대답은 의외의 답이였다.
"오빠?, 오빠?"
*진주희의 오빠는 오라버니의 의미
일본남자들은 진주희를 마치 새로운 성적관찰의 대상인양 여기저기를 만져보며 서로 농담을 해가며 능숙한 진행을 해나간다.
일본남자가 진주희의 팬티위를 손으로 누르자 진주희가 다소의 반응을 보이자 일본남자는 "일본에서는 원래 이렇게 해" 라고 대답하며 진주희의 팬티를 볏겨낸다.
팬티를 벗겨낸 한 일본인은 냄새를 맏으며 "한국여자 팬티 냄새는 어쩌구 저저구............." [죄송합니다, 일본어가 능숙하지못해 못 알아들었슴]
이들은 이때까지 접해보지 못한 한국여자라는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진주희의 클리토리스가 일본여자 보다 귀엽다는둥 대화하나 하나에 한국여자라는 점을 강조해가며 진주희를 리더해 간다.
시종 즐거운 웃음을 뛰는 진주희는 알아듲지도 못하는 대화에도 뭐가 그리우스운지 큰소리로 웃어가며이들과 어울어져 간다.

이때까지는 흥분과 새로운 포르노장르에 대한 호기심으로 아무런 자각도 없이 모니터를 향하고 있던 나의 가슴깊은 곳에서 아련히 저려오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자꾸만 나의 대뇌를 자극하며 흥분으로 불끈해있던 아랫도리를 급속한 냉기로 식혀가고 있었다.

이틀전 죽어라 소리쳐가며 우리선수들을 응원했던 도쿄에서 치뤄진 한일 축구정기전이 나의 머리에 불현 듯 떠올랐다.
또한 종군위안부로 짖밝힌 순결을 보상받기위해 일본의 만행을 눈물로 증언하든 우리 정신대 할머니들의 주름진 모습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나는 결코 애국자도 아니며 정신대할머니들의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진적도 없으며 남앞에 나서서 주장을 펼쳐나가는 용기도 리더쉽도 개뿔도 없는 야설을 좋아하고 포르노를 좋아하는 우리사회의 전형적인 나약한 샐러리맨의 한명이다.
하지만 이런 나에게도 오늘의 추잡한 한편의 영상에 의해 숨겨져왔던 나의 가슴속 깊은 민족적 자존심은 꿈틀거린 것이다.

문제의 비디오는 진주희가 3-4년전에 일본에서 100만엔-150만엔을 받고 촬영한 것이라 한다.
3-4년전은 우리사회에 정신대 문제로 인해 사회적 이슈로 반일감정이 극양된 시기이다.

물론 우리나라 배우들이 일본에서 돈을 위해 포르노를 찍는다는게 공공연한 사실이였지만 내눈으로 목격한 한편의 동영상은 일본의 민간단체에서 배상금의 명목으로 정신대 할머니에게 건네진 여생을 편히 보 낼수있는거금의 돈을 죽어면 죽었지 받을수 없다며 병들고 가난한 삶에 찌들리다 세상을 떠난 어느 정신대 할머니의 죽음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죄송합니다, 네이버3회원님들 주제넘는 저의 넉두리였습니다.*
*네이버3 여러분! 연인과의 사랑을 담은 비디오가 유출되어 사회적인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백양이나, 오양에게 돌을 던 져야 할 까요?
아니면 100만엔-150만엔을 벌기위해 두명의 일본놈 좆을 빨고 그 좆물을 얼굴에 뒤집어 쓰 는 진주희라는 년에게 돌을 던져야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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