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사촌누나 따먹기 (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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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03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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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곳글을 많이 읽지만 경험담이 아니라 그냥 끼적 끼적 그린글이 넘
많군요 경험담 을 적는 곳에 진짜 실화를 사실감 있게 독 자 에게 전달 해야 된다고 전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정상위로 전 누나의 위에서 했습니다.
그런데 침대의 삐그덕삐그덕 소리가 너무 커서 전 솔직히 걱정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밖으로 나오면 ?????
하지만 전멈 출 수가 없었습니다.
누난 연실 좋아좋아 그말 만 내볐고 간간히 기수야 자궁 자궁 그런 소리를 내볫었습니다.
찐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 데 누나와 난 자세를 밖아 누나와 제가 마주보는 자세로 옆으로 누어 그때 누나의 다리를 제 허리에끼고 나머지 한쪽다리 는 쪽 핀 자세로 남들이 소휘 말하는 옆치기를 했습니다.
정말이지 .........
전 누나의 가슴을 혀로 핣으면서 한 쪽 손으로는 누나의 항문을 만져는데 흥분이 더 고조되더라고요 가운데 손가락을 항문으로 넣고 제 물건은 앞뒤로 움직이고 누나는 거의 죽을라고 하더군요
그때 전 다시 자세를 밖꾸었습니다.
제가 바로 눕고 누나가 제위로 올라오는 자세요....


한 33탄 까지는 나올것같습니다.
여기서 정사 가 끝난게 아니라
여관엔서 도 하고 집에서도 하고
이게 혹시나 어디 서 퍼온 야설이라고 생각하시 겠지만 진짜 실환입니다.
많은 응 원 부탁드립니다.
팔이 찐짜 아프군요.......

많은 점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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