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방석집에서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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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1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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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기 힘들었슴다.그래서 저는 머리를 굴렸죠.근데 여긴 2차나가는건 무조건 10만원이람니다.그래도 한번 먹어야 되겠다는 일념으로 앞에있는 친구 놈을 꼬시기로 했죠.그래서 한 30분 동안 친구놈 비행기 태워줬슴다..글구 저는
계속 그 아줌씨와 나가서 할 계획을 세웠죠..하하하

그러다 보니 시간이많이흐르고 마무리 할때가 왔슴다. 근데 방석집은 아가씨가 별루 없어서 비오는날이나 손님없는날 빼구는 2차를 잘안보내준다더군요..
소히 말하는 긴밤이죠.그래도 우리는 비오는날이라 다행히 무난히 나올수있었음다.

일단 두 년들을 데리고 나오니 그년들이 자세가 약간 틀리더군요..갑자기 노래방에 가자며 ,거기서 술한잔 사겠답니다.그래서 저는 무슨 수작을 부리려고 그러나 생각했죠.. 그래도 손해볼것없다 싶어 노래방에 갔음다.노래방은 가까운데 있더라구여..일단가서 저의 노래솜씨를 자랑했져..히히

노래방가서도 노래찾을때는 그 아줌씨 보지는 계속 제꺼였죠..근데 1시간이 지나서 그년들이 갑자기 오늘은 피곤하다고 합니다..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저는 약간 열이 받은 얼굴이 됐죠..글구는 돈달라고 했음다...그러니까 그년들이
순순히 여관으로 따라 오는검다..(방석집 가실분들 절때 순진한척하지마세여...
그러면 그년들이 등쳐먹슴다..)하여간 여관에서 친구랑 째지면서 만날 시간 정하고 각자 방으로 들어 갔슴다..

재미가있나모르겠네...여기서 부터는 다시 세밀히 기술하겠음다..지금 겜비만
10000원이 넘어여..정말 짱나 !한숨자고 반응이 괜찮으면 다음글 쓰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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