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전화방 즐거움과황당한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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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52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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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이 한창잘나가던 2년전이야기이다 그날도 나는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TV를 보다 밤11시가 넘어서 전화방에 전화를 걸어서 그저그러 쎌을 풀고있는데 마침어떤아가씨와 통화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아가씨는 자기가 지금막 샤워를 마쳤는데 남자생각이 간절하다는 것이다 물론나도 여자생각이 간절하다며 만나자고하니 오케이하는 것이아닌가 그래서 그녀의나이와 사는곳이 어디인지을 물었더니 나이는 30살이며 독립문 근처에 산다고했다 그런어디서 만날까하고 물었더니 독립문공원에서 20분뒤에보자고하며 전화을끈었다 나는 이거 괜히그여자에게 바람맞는거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었으나 믿져야 본전이지하는 생각에 차을 가지고 독립문 공원으로 나갔다 그리고 그녀를 기다리는데 그녀는 20분이지났는데 나타나지 않는 것이지아닌가 나는 그여자의 장난 전화에 속은생각에 담배한대만 피우고 가려는데 전화에서 말한그여자와같은 옷차림의 여자가 가로등사이에서 나타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왠걸 그녀는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휠씬 괜찬은것이아닌가 전화방으로 만난 여자중에는 정말캡이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손으로 전화기흉내를 내엇더니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나는 그녀에게 어서차에타라고하며 문을열어주자 그녀는 차에탔다 나는 그녀에게 어디로 갈까 물었더니 그녀는 신촌쪽으로 가지고 했다 신촌에온 그녀와나는 커피를 한잔하고 비디오방으로 갔다 비디오방에서 제목은 잘모르겠는데 에로물를 고르고 룸으로 들어갔다 근데 굉장히 어색했다 우선담배를 한가치피우고 나는 그녀의손을 잡고는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는 다른손으론 그녀의가슴에 가져갔는데 그녀는 브래지어도 하지않은상태로 나오것이다 나는 허벅지에 있던 손으로 그녀의 치마속으로넣었는데 황당하게도 팬티도 입지안은 것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왜팬티도 입지않았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샤워하고 그냥 나왔다고 어차피 벗을건데 어떠냐고 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와 가슴을 만지고 주무르고는 키스를 하면서 그럼빨리 나가자고 했더니 그녀는 그러자고했다 그래서 우리는 비디오방에 온지 10분만에 나와서 근처에 여관으로 갔다 여관방에 들어오자 그녀는 매우 적극적으로 내옷을 벗기고는 자기옷을 벗더니 내가 키스를 하고 내가 샤워를 하라고햇다 나는 급히 샤워를 하고는 그녀을 침대에누이고는 가슴을빨고보지에손을 집어넣었더니 그녀는 신음을 내면서 빨아달라고 하였다 나는 그녀의보지에 입을 기져가서 빨기시작 하였다 그녀의보지에서는 향긋한비누냄새와 보지특유의냄새가났다 한5분정도 빨자 그녀는 자기가 빨아주겠다며나의 자지을 자기입에넣고 빠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완전히 프로 같이빠는데 나는 그녀의입에 쌀뻔하였다 그리고는 내전신을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입으로 애무하더니 자기가 위로 올라가는 자세로 내자지를 자기보지에 넣고는 허리운동를 하는데 나는 정말 이게 섹스의 참맛이구나 하는 생각에 완전히 뿅 가는 기분이었다 그녀는 여성상위로 해야만 자기도 오르가즘을 느낀다며 끝까지 자기가 위에서 하는데 나는 힘이들지 않아서 좋긴했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어서 좀 기분이 묘했다 그리고 그녀는 위에서처음부터끝까지 소리를 내었다 신음소리를 그렇게 중이게내는 여자도 처음이엇는데 나는 무척흥분하여 사정을 할것같아서 그녀에게 나쌀것같다고하자 그녀는 자기도 조금만 있으면 되다고 하면서 우리는 같이 절절의순간을 맞이해서 나는 힘차게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그녀는 사정이끝난 내자지를 입술로 깨끗히 빨아주었다 나는 욕실로가서 땀과 정액등을 씻는데 문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무슨소리냐며 물엇더니 그녀는 목이말라서 음료수를 가지려 간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는 씻고나왔더니 내자갑이 방바닥에 떨어져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이상한생각이 들어서 지갑을 보았더니 글쎄 지갑에는 내가가지고있던 현금10만원중 에서 천원짜리 5장남기고 없는 것이었다 나는 황당해서 카운터에 나와 30분전에 같이들어온 여자 언제 나갔느냐 물었더니한5분전에 급히 나가는것같았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황당해서 별이상한 도둑년 다보겠네 아니 가져가려면 다가지고 가지 5천원은 왜 남겨두었는지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다 달라고 했어도 너무좋아서 그냥 주웠을텐데 꼭뭐에 홀린것 같아서 담배한대 피우고 그여관을 나와 집으로 오니 새벽 1시40분 이었다 .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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