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하기 싫다면서 열심히 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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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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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에 글을 적다가 너무 재미도 없고 흐름도 끊겨서 삭제하고 글 쓰기를 포기 했다가
다시 바로 적어 봅니다.
따라서 간략하게 적어 보려고 합니다...재미가 없을 겁니다.

전에 다녔던 직장은 여자가 많았는데 대부분 아줌마들 이었죠. 그 중에 책임자 급 아줌
마가 있었는데 키가 174...얼굴은 약간 날카로운 듯한, 차가운 인상인데 실제 성격은
반대인 처자 였습니다.
암튼 이 처자를 비롯해서 다들 친하게 지냈습니다...아줌마들과 친하게 지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죠.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맞짱구를 처주면 됩니다...참~ 쉽죠잉 ^^

제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서 몇몇 모여서 술을 마시는데 술이 어느 정도 차오르고 이런
저런 이야기중에 새로 들어온 남직원이 남아서 세명이 술을 마시는데 장난삼아 그 처자
와 둘이 남직원 앞에서 뽀뽀를 하고 장난을 첬는데, 총각 남직원은 당황한 눈치고 처자와 저는
술이 취해서 좋다고 깔깔거리며 웃었네요.

그 전에는 이 처자에게(처자라고 했지만 아줌마고 나이도 많이 연상이고) 성적인 호기심은
없었는데 장난삼아 뽀뽀도 하고 놀다보니 취기 때문인지 그냥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술자리를 마치고 근처 여관을 가서는 옷을 벗기고 하려는데 술 때문인지, 성적인 관심이 적
어서인지....도통 서질 않는 겁니다.
그래서 처자의 봉지를 가지고 이리저리 벌려도 보고 쑤셔도 보고...근데 웃긴건 이 처자가
하는 얘기가 자기는 하는게 너무 싫어서 남편과도 안하고 싶고 하는게 싫어서 죽고 싶다는 생각
도 해봤다고 하는 겁니다.
전 이런 이야기를 듣었지만 그다지 머.....무관심...
그렇게 그날은 헤어지고 몇 칠 후에 다시 만나서 영화를 보고 식사와 반주를 하고서 다시 모텔로
갔습니다....하기 싫다면서 이상하게 여관은 잘 따라간다는....

여관에서 그 동안 제가 갈고 딱은 신공을 펼쳐서 애무를 해줬습니다.....
처음 합궁을 하는 처자에게는 심여를 기울여 애무를 해주는데 오래도록 절 기억하라는 뜻으로...
저의 경우는 보통 등부터 시작을 합니다.....목에서 어깨, 허리, 엉덩이, 다리,엉덩이 사이, 똥꼬...
이쯤에서 대부분 신음이 터져 나오고 엉덩이를 들석이죠. 마지막으로 봉지......

이 처자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울부짓는 겁니다.....그래서 다시 앞으로 돌려 놓고 가슴과 봉지
애무를 해주는데 미친듯이 울부짓더니 몸이 들썩들썩....애무를 정리하고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강하게 해주지 않으니까 답답 했는지 위로 올라와서 자기가 열심히 방아찍기 신공을 펼치
는데  강하게 한번 오르고 나더니 하는 말이, 자기가 하는게 싫다고 했던말들이 뻘쯤했는지
xxx씨~들통난네....하더군요.

전 아직 사정 전이어서 다시금 정상위로 박음질을 계속하다가 사정이 임박해 지길래 "쌀꺼야"라고 
했더니 안에다 하라 더군요.  하지만 왕변태인 저는, 더이상 질내사정에서는 흥미가 없었기에 말했습
니다...."입에따 할꺼야"
곧, 거대한 존슨을(늘 얘기 하지만, 진짭니다.) 꺼내들고 얼굴로 가져가니까 알아서 입을 벌려 주길
래 손으로 흔들면서 입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이 끝나자 처자가 입안에 정액을 한가득 머금고서 "입에 한거 처음이야" 라면서 화장실로 가더
군요.

그 뒤로 한번 더 기구를 챙겨가지고 만나서 기구를 쓰면서 애널을 시도 했지만, 비 협조로 실패하고 
정리를 했습니다....
성적인 관심이 적었던 처자인지라 자주 생각 나지는 않았지만 가끔 생각 나면, 그 처자의 진짜 모습은
어떤걸까? 왜 하는게 싫다면서 쉽게 여관에 가고 막상 할 때는 돌변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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