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제 첫경험 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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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5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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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첫글을 올린후 그후속편입니다.

솔직히 첫만남만 기억속에 남구요. 두번째 만남이후부터는 머릿속에 남아있질않네요..^^;;
그래도 한두가지 얘기는 더 한다고 약속드렸으니 써내려가봅니다.
첫관계를 가진후 우린 만남후 항상 모텔을 갔던것같아요.
그때는 일주일에 1~2번은 꼭 만났으니 돈만해도 많이 나갔죠.
그런데 저는 그때 학생이고 누난 직장인이니 누나가 돈을 다썼죠.
그누난 유치원선생이었어요. 저는 그때 학생이었고 지금과같이 치마를 보면 쫓아가지도 않았답니다...
그래서 밖에서 만날때는 누나동생같이(그 누난 연인같이 보이고싶어했어요.)다녔고
밤에는 섹스를 하였죠. 지금생각하면 미안한맘도 많네요.
거의 모든 비용을 누나가 다 해줬고 저는 양말하나 사준게 다 였으니 말에요.
누난 옷도사주고 신발도 사주고 하여튼....저때문에 돈은 무진장 깨졌죠.
그렇게 밤에만하다가 다시 비디오방을 찾게 되었어요.
너무 자주 외박을 하니 눈치가 보였나봐요. 그래서 우리의 무대는 비디오방으로
옮겨졌죠. 비디오방에서는 물론 영화는 생각도 안나구요.
그때는 콘돔도 살 용기가 없었어요...ㅋㅋㅋ
그래서 비디오방가면 누나와 팔벼개를하고 키스를 나누었죠.
비디오방에서의 첫관계는 누나가 치마를 입고오는바람에 제가 혹 쏠렸나봐요.
키스를 나누면서 가슴보다는 다리쪽으로 손이 먼저 가더라구요.
허벅지를 슬슬 문지르며 키스에 열정하는듯 했죠.
허벅지에 열이 오를때쯤 윗 브라우스를 벗기고 가슴을 만졌어요.
그누나 가슴이 꽤컸어요. 저는 무지 흥분해하며 가슴빨고 문지르며 애무를 했죠.
그때는 확실히 기술이 없었나봐요. 한곳만 집중했으니..ㅋㅋㅋ
그렇게 애무를 하는데 누나가 제 허벅지위에 앉아있던터라 누나가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어요.
그리고 팬티는 저 멀리 휙~ 던진뒤 제 바지를 벗기고 바로 넣더라구요.
제분신은 이미 빳빳한 상태가 되어있었죠.
그런데 아뿔싸.... 그런곳에서 처음해서 그런지 얼마 못가서 그만....ㅡㅜ
그런데 그누나 너무 흥분했는데 계속 제 분신을 잡고 넣으려는거에요.
그런데 전 임신이 걱정되서 안된다고 뿌리치려는데 자꾸 때를 쓰더라구요.
그래서 전 입으로 해주겠다고 했죠.
그렇게 설득해서 입으로 해주고 손가락넣어주고해서 겨우겨우 달랬어요.
그렇게 비디오방에서 관계를 가진뒤 자주 이용하게 되었죠.
색다른 맛이라 이거에요. ^^
두번째이후에도 역시나 콘돔은 없었지만 빨리 싸지는 않았죠.
언젠가 누나가 생리할때였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날따라 저는 또 얼마나 하고싶은지 가슴하고 애무만 했더니
그누나 저보고 누으라고하더군요. 저를 눕히자 마자 바지를 벗기고 빨았어요.
그때 참 기분좋더라구요. 그런데 누나 너무 오래한다 싶어서 입 안아프냐고 물었더니
약간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피스톤운동을 했어요.
누나 약간 움찔하더니 가만히 있었어요. 전 쌀때는 쯤 되어서 빼려고했더니 누나가 입에다가하라는
신호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전 입에다 쌌죠. 그때 기분~ 캬~~^^(지금애인한테 입에다가 싸봤는데 맞을뻔 했습니다. 토하려고하고 난리더군요.)
그렇게 입에다가 쌌는데 무덤덤하게 휴지를 뽑더니 거기다가 밷더군요.
전 그때 여자들이 다 그런줄알았는데 다 그렇진 않더군요...ㅡㅡ;;
그때 그누나가 가끔 그립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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