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업소에서~ 힘든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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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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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접대관련해서 있었던 일입니다.
1차에서 접대할 상대 4명과 1;4로 힘들게 술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소주먹는데 오이소주가 메뉴에 있었습니다.
오이소주.....
이게 병이었습니다.
 
이걸로 몇주전자를 먹는데 일반소주보다 넘 힘들었습니다.
거기서 거의 떡 실신 상태로 갔지만 컨디션 먹고 버티었습니다.
2차로 바에가서 거기있는 여자애들과 미팅놀이하며
진실게임도 하고 잼나게 놀았습니다.
 
근데 한 두시간쯤 흐르고 난후 오이소주가 힘을 발휘하며
거의 아웃상태 모드로 가더군요
그래서 접대상대자들 이끄는 대로 룸으로 갔죠
거기서도 폭탄주.....
어쨌든 여자애들 앉어서 노는데 저는 정신없어서 화장실만 5번
모두 오바이트
그리고 잠깐씩 필림 끊기는 현상
정말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잠수모드, 깨어나보니
침대에 누워있느나, 그리고 그 위에 고추에다 장화신키고 열심히
용쓰는 업소녀........
고추는 술에취해 인사불성
업소녀는 정신없이 그 고추를 붙잡고 애걸복걸
술값을 내가 내서 그런지 고년은 나름대로 열심히 힘쓰더군요....
한동안 힘쓰는데 나보고 올라가라고 해서 내가 하는데
뒤치기 모드로 가니 고추에 힘이 불끈.... 술에 깨어남
그리고 붕가붕가 모드
업소녀.... 갑자기 자기도 꼴리는지 열심히 색쓰고 난리가 아님
자세히 보니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정말 좋음
군살이 하나도 없고 몸이 탄탄하고 색끼가 좌르르~~~~~
"야..봉지야.. 너 같은 봉지는 처음이야" 내가 계속 50번은 외치면서 붕가를 했습니다.
사정은 잘안됨....
근데 년이 장화를 벗기더니 그냥 하라고 해서 계속함.... 그리고 사정할때 되니
바로 빼서 입으로 받음........
애.... 정말 거시기를 잘 아는것 같음....
그리고 취침모드
아침에 깨보니 액이 말라버린 내 사타구니,,,, 그리고 지갑에 220만원짜리 영수증...스벌
허탈하게 깨어 얼른 목욕하고 나와보니 아침에 다들 출근중....
힘든새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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