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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54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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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다시 올립니다...

아줌마와 관계를 가진후에 얼마동안은 연락을 끊었었죠...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 우연히 채팅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자생각도 나고해서 부평에서 보자고 했죠...
첨에는 연락도 없었다면서 삐져가지곤 싫다고 하더니
제 제치있는 몇마디에 만나자고 하더라구여

부평에서 아줌말 만나서 곧장 여관을 찾았죠...급했거든여
남들 눈치도 있고해서 으슥한 골목길로 들어섰는데...
여관이 보이더라구여
여관으로 들어가서...방을 잡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옷을 벗었죠...두 번째라 그런가 자연스럽더라구여
아줌마가 먼저 샤워하러 들어간다길래 쫓아갔죠
약간 배가 나오긴 했지만...그럭저럭 봐줄만 하더라구여
아줌마가 제 몸을 비누칠해가며 닦아주고 저도 아줌마 가슴 만지면서 닦고...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나가려는데...아줌마가 세수를 하려고
세면대에 허리를 숙이고 있더라구요
갑자기 성욕이 끓으면서...아줌마 뒤로 살며시 다가갔죠
아줌마가 이러지 말라고 하면서도...아줌마 엉덩이 쪽에 부비고 있던 제 똘똘이를 잡더니...봉지입구에 갖다 놓더라구여
그래서 그대로 삽입하고...몇 번의 왕복운동을 했죠...
아줌마가 점차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여...아줌마가 절정에 다다랐을 때...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하다말고 빼버렸죠...

그리고 나서 변기위에 앉아 아줌마가 세수하는거 지켜보고...
아줌마가 세수 하고 방으로 돌아갈려고 할 때...아줌마를 제 무릎위에 앉혔죠
아줌마가 자연스럽게 제 똘똘이를 잡고 보지속에 넣더라구여...
난 아줌마 가습 핧으면서 즐겁게 떡을 쳤죠...
아줌마가 흥분이 빨리 온다고 하더라구여...자극적이라고!!
옛날에는 볼일만 보는곳...더러운곳으로만 여겨졌던...곳이...
그렇게나 좋은 섹스장소가 될줄은 그 때 처음 알았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떡을 치다가...
아줌마한테 입으로 해달라고 했더니...물로 닦은 다음에....
바닥에 걸터앉아...제 똘똘이를 한 입 물더니만...능숙하게 빨더라구여
점차 흥분이 고조에 이르렀을 즈음...
아줌마 입에다 싸버렸죠...
아줌마가 황급히 휴지를 찾더니...입에 있는 제 자식놈들을 뱉더라구여...
먹어줬음 하는 바램이었는데....아쉽더라구여
아줌마가 개궁쟁이라면서 눈을 흘기는데...귀엽더라구여*^^*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본격적으로 2차전을 침대에서 벌였죠...

2차전은 다음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글구 전 67년생이 아니구여...78년 생입니다.
지금 쓰고있는 이야기는 작년 일이구여!!
그 때 아줌마 맛을 제대로 봐서 그런지...요즘도 아줌마 맛이 그립네요....
괜찮은 아줌마있음 소개좀 시켜주세요...술 한 잔 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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