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줌마와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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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1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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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줌마라 최근에 만나는 아줌마가 있는데 누군가 말했던가 아줌나가 편하다고 난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아가씨보다 더 불편하고 이것 저것 고려해야할것도 그렇다. 우선 만남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고 나랑은 나이 차이가 있어 함께 걷거나 있으면 불균형하다.
각설하고 얼마전 다리가 죽이게 예쁜 아줌마랑 영화를 보러 간적이 있는데 보라는 영화는 보지않고 장장 2시간동안 평일 야간에 아무도 없는 (1명이 있었지만???)어두운 극장에서 짧게 입은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응 넣어서 팬티 스타킹 위로 정말 끈기있게 시간을 두고 만지작거리니까 정말 아줌마는 물에서 달랐다. 물이 많다는 정도가 아니라 팬티를 적시고 스타킹을 넘어 의자까지 적시면서 무려 3번이나 느꼈다나 그러다가 마지막엔 내껄 갑자기 너무 세게 잡아서 부러지는줄 알았다.
다음엔 비디오방에가서 .....해볼까하는 생각으로 현재도 연락은 하는데 제 경험상 아줌마는 생각만큼 재미도 없고 오히려 따지는게 많아서 저도 다음주 화요일에 다시 만나 한번먹고는 안 만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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