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방석집에서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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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9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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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잡았습니다. 글을 맞자 끝내야 겠죠...

우리는 각자 방으로 갔죠.. 그 아줌씨가 먼저 샤워하람니다.그래서 난 손이랑 온몸을 깨끗히 씻고 나왔죠..글구는 알몸으로 침대에 발라당 했음다. 그다음 아줌시가 샤워를 하더만요,저는 담배를 한대물고 정신을 차릴려고 많이 노력했음다. 외냐구요,,저는 술많이 먹으면 똘똘이가 말을 안들어서리...히히히


조금있으니까..아줌씨가 나오더라구여..그리곤 어이없게 내 옆에 눕더니 잘자랍니다. 진자 어이없죠...그러더니 등을 지구 누워서 자는척합니다..하하하
진짜그때 열 받대여... 제가 그렇다고 그냥 순순히 잘 놈입니까..저는 먼저 한손을 가슴에 살작 올렸죠,,,근데..또 충격! 아까 가슴을 못만져 보다가 만지니까 진짜 그여자 말처럼 아스팔트에 껌입니다..하하하

그래도 저는 이것도 복이지싶어 그아줌씨 보지에 손을 다시 언저놓으며 그 년을 자극하기 시작 했죠...한 20분 흘렀나..조금한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본격적으로 유방?부터 빨기 시작했죠..그러면서 입술도 찾으며
빨았죠..근데 이년이 잘안대줍니다...역시 유흥가 여자는 입술은 금지구역인갑습니다..글구는 계속 유방부터 밑으로 빨아 내려가기 시작했죠..정말 오랫만에 회포를 푸는구나 생각했음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저는 그년의 보지까지 얼굴이 오더군요..근데 좀 그렇더군요..
많은 놈들이 이아줌씨의 거기에 손을 넣을을건데 하는생각을 하니까,못 빨겠더라구여..그래서 거긴 손가락으로 계속 쑤시면서 애무를 계속했음다..
조금지나자 저의 똘똘이도 술이 깨는지 하늘을 향해 있더군요..그래서 저는 구멍을 찾아 조금씩 밀어넣었죠..그런데 신기한게 구멍이 되게 작았습니다..
외 그런지 모르지만 하여간 좃나 쪼이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정상위에서 오래할려구 아줌씨엉덩이 쪽으로갔죠...

다음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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