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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뒤에서 좃나게 스피디하게 박았습니다..술도 좀먹었겠다,저는 감각이 약간 덜하더군요..그래서 이년을 한번죽여보자 시퍼 진짜,강하게,,빠르게,,박았죠..그랬더니 갑자기 신음소리가 2배는 커지면서 나올것 같답니다..저는 뿌듯했죠..그러더니 2분뒤인가,그년의 그곳에서 이상한 방구뀌는 소리가 들리더니 침대에 폭스러집니다..역시 나의 정력은 대단하다생각했죠..그런대 저는아직 느낌이 안오대여..그래서 계속 박았죠..아까보다,그곳은 더 질퍽합니다..그래도 끝까지 한손은 그년의 소음순을 자극하고 한손은 엉덩이 를 벌리면서 박아갔죠...그러던20분뒤인가 느낌이 오데여..

그래서 그년에게 물었죠..나 안에 쌓다고 ,그런데 갑자기 그년이 울상이 됩니다..미안한데 안에도 싸지말아고,피임을 안했다나..하하하
저는 웃었죠,,그래서 안에 싸고싶은걸 참고 그 년의 등에다 세차게 뿌렸죠..그리고 다시 대가리를 손으로 좀 닦아내고 아직 서있는 똘똘이를 그 년에게 박았습니다...정말 기분 죽이데여...조금있으니 쪼그라들고 그 년은 일어나 샤워를 합니다.

저는 담배를 한대 물고 침대에 뻣었죠...하하하
글구는 여자가오자 저는 잠에 빠졌습니다...시간은 계속지나고 일어나보니
1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하하하,역시 잠은 집에서 자야함다..깨고 보니 다시 잠이 안옵니다,,그래서 저는 다시 그 년의 그곳을 한번 만져봤죠..아까하곤달리 좀 많이 따뜻한것이 느낌이 좋데여...그래서 저는 다리를 살짝벌리고 번격적으로 잠든 아줌씨의 보지를 장남 치기 시작했음다...역시 잠이 들어도 느낄건 느끼는 모양입니다..그곳에서 물이 아까보다 더많이 나옵니다.저는 후후후
웃으면서 다시 제똘똘이를 살싹 자는 그 년의 보지에 밀착해 살 찔러보았죠...

근데..반응이 정말 직방입니다..그 년의 얼굴이 빨게 지더니 신음을 내는 겁니다..하하하 저는 다시 누운자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