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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본 문화 기행이 8회에 접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제 생각에는 30부 정도가 이어질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추천을 기다립니다.

일본에는 가짜 창녀들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일본이 원조인 원조 교제 부터 시작하여 성전환 수술을 한
가짜 창녀들이 많이 있다.
일본은 우리나라 처럼 호객행위를 하여 몸을 팔정도로
여자들이 아쉬울것이 없다.
일본은 몸을 팔려고만하면 길은 수십가지이다.
<테레쿠라>에서 전화로 몸을 팔수도 있고, 교복을 입고 지나가기만하면
일본의 아저씨들이 2만엔 3만에 하며 부른다.
또한 일본문화(7)에서 말한것 처럼 데이트카페에서 아주 쉽게 몸을
팔수 있다.
그러니 우리나라 처럼 호텔이나 모텔 근처에서 몸을 파는 사람들은
동남아 의 못사는 나라 사람들이던가, 아니면 성전환 수술을 한 남자이다.
처음에는 키도 크고 너무도 아름답고 너무도 풍만하여
돈을 주고 여관을 들어가면
옷을 벗기고 나면 너무도 놀라서
기절할지도 모른다.
"우리 그만 가지. 사실 너무 바빠서 돈은 줄께"
이런식으로 돈만 허비하고 나올수 밖에 없다.
그러니 회원여러분들께서는 일본에 가시면 김혜수같은 아가씨가
함께 섹스를 원하면 좋다고 같이 따라갔다가는 큰코다침니다.

이야기 한김에 일본의 원조 교제에 대해서 조금더 이야기 하겠습니다.
일본의 원조 교제는 아주 많이 발달되어있어 같은 반 남자친구가 삐끼로 등장
하여 같은 반 여자 친구들을 아저씨들에게 소개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일류대학의 여대생들도 같은 과의 남자친구들에게 돈을 받고 몸을
준다고 합니다. 뭐 일본대학생들이 다그러는것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일본의 섹스문화는 어디까지 열려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일본에서는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교복을 입고
다니는 가짜 여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문화가들어오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여러분들의 궁금한 일본문화에대하여
---------------------------------계속 힘차게 올릴수 있도록 추천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