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답변] 옛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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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4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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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일부 회원분들께서 제가 쓴 이야기에 대하여 말씀들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날 제가 쓴 옛날 이야기는 사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곳의 즐겨찾는 회원으로서 여성회원들의 글이 너무 없다 보니 쓴 것이었고, 또 쓰다보니 그당시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떠올라, 에는 격앙된 마음에 제대로 마무리를 못했던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그당시에는 순진했거나 또는 제가 모자라서 유부남임을 알고서도 따랐을 뿐이었고, 그 사건이 발생한 날에는 너무나 심한 배신감에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이게 전부였을뿐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여자도 나름의 의견도 성적인 면에서도 남자처럼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떤 친구들은 이런 사이트를 몹시 혐오하지만, 또 저같은 친구들은 흥미를 가지고 현실에서 행동할 수 없는 성적환상을 느끼기도 하니까요...
그럼 제가 쓴 글에 대한 비판과 질문에 대해 이 글로 답하기로 하고.
모두 즐통하세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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