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경미 줄돌리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50회 작성일 17-02-06 23:16

본문

안녕하세여, 창수야임다.
이건 제가 중2때 저지른 일임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그당시만해도 흔치않은 남녀공학이었음다.
저와 제친구들은 3학년선배와자주 어울렸고 수업을
빼먹는 일도 부지기수였음다.
그날도 3학년선배 17명과 우리친구15명이 학교뒷산에 모여 여자에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었음다.
그때,멀리서 누가우리에게 손짓을 했음다.
"오빠"경미였음다.
경미는 나와같은동네에 사는 이쁘장한1학년 후배였음다.
"어!경미야"경미가 네게다가왔음다.
"오빠여기서 뭐해"
"응 선배님들과 얘기좀 하고있다"
선배들이 부러운 눈빛으로 날바라봤다.
"넌 수업안하랴?"
"응 짜증나서 그냥나왔어"
그때 재규선배가 날불렀다.
난 선배가 할말이 있다며따라오라고해서 경미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하곤
선배를 따라갔다.
소나무가 있는곳에 이르자 그선배가"철수야 저년 돌리자"
난 처음에 그말이 무슨뜻인지 몰랐다.
"저년 돌리자고 씹쌔야"
난그때야 그말을 알아들을수 있었다.
"선배님 저앤 동네아인데 어떻게"
"야 씹쌔야 우리가 언제 안면보고 안따먹었냐"
그랬다.우린선배들과같이 반반한 년들은 돌려가며 따먹었었다.
"돌릴거야 안돌릴거야?"
난 잠시 망설이다가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잘생각 했다,언놈이 먹어도 먹을년인데..."
선배와난 다시 경미가 있는곳으로왔다.
경미는 선배들과 재밌는 얘기를 하는지 웃음소리가 끈임없이 이어졌다.
재규선배가 딴선배들에게 눈짓을 했다.
그러자, 모두자리에서 일어나 언덕쪽으로올라갔다.
나도 애들을 따라 그자리를 피했다.
경미가 잇는곳에서 비명소리가 한차례 들리더니 뚝그쳤다.
"야야 재규가 벌써 하는갑다,"
우린 담배를 한대씩 꼬나무고 초조하게 차례를 기다렸다.
잠시후, 재규선배가 경미의 옷을 들고 올라왔다.
"야 철수야 근데 저년 아다라시 아니더라"
재규선배가 그렇게 말하며 땅에 주저앉았다.
3명의 선배가 다시 경미에개로 갔다.
"악~~아아아~~아파요~살살하세요~~"
경미에게서 들려온 목소리........
난 귀를 의심했다.
동네에서도 착한경미가 난아직도 아다인줄 알았었다.
근데 ,재규선배의 말과 들려오는 경미의 목소리에서 아다가
아니란걸 알수있었다.
나에게 있던 죄책감이 한순간 살아졌다.
밑에선 계속 경미의목소리가 들려오고있었다.
"아흑~아~아~오빠들~~아흑~살살해~~아음"
경미도 지금 즐기고 있었다.
그때,한선배가 이렇게 아니라내려가서 모두 구경하자고했다.
우린 경미가 있는곳으로 모두 내려갔다.
경훈이 선배가 경미의 몸위에서 신나게 좆을박고 있었다.
또 ,놀고 있는 경미의 입엔 건우 선배의 좆이 물려있었다.
"아아아~~~오빠들~~아흑`나죽어~아음~아아"
성질급한 놈들은 좆을 꺼내 딸딸이를 치고.......
우린 원을 쳐 앉았다.
동구선배가 벌떡일어나선"으싸으싸잘한다.경미보지 잘한다"
우리도 그모습이 우스워 박수를 치고웃었다.
경미의 몸위로 32명의 남자가 올라탔다 내려갔다.
일이긑나고 우리 담배를 한대씩 나눠폈다.
경미는 울며 그자리를 떴다.
한달후 아는 년에게 들은 경미의 소식은 이랬다.
경미그년은 동네에선 얌전했지 완전 개보지였단 것이다.
지금도 가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술집과 다방을 전전한단다.
몇일전엔 이쁜이 수술까지 받았고......
회원님들도 조심하세여......
160cm정도의키에 엉덩이에 사마구두개가 난년을
얌전한척 하는 개보지랍니다.
제글이 재미없어도 점수좀 수세여.....
요즘은네이버3에 들어오면 제글이 몇점이나 올랐는지 먼저 본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