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뉘우치는 마음으로(경미줄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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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0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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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회원님들중 제글에 혐오감을 가지신 분들도 있을줄 압니다.
제가 글표현이 좀 서툴러서 .........
뉘우치며 쓴다는 것이 그만.......
이런 저질에 글이 되고 말았읍니다.
과장된 표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보아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앞으로 창수야는 많은 반성을 하겠습니다.
창수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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