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대찬 여고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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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2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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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너무..황당한 경험이라...낙방에 먼저 올렸는데...도저히 그것 같고는
성에 안차서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경방에 다시 올립니다..이해를~ ^^;;


시합이 코앞이라....부랴부랴 도장으로 향하던 발걸음에...
도장근처 미용실앞 콩크리트 턱에 앉아있는 여고생 3명....
조금은 날티가 나는터라...내 바로앞 2시방향에 하얀 다리에 시선이 꽂힐때쯤.
가운데 앉아 있던 학생이...오른쪽 친구에게 말한다...
" 분명! 쳐다본다...한번봐~ ~ "
나의 걸음은 계속됐고...내시선 3시방향쯤일때.....앉아있던 자세에서...
가뜩이나 올려진 교복치마속의 다리를 쫙~ 벌린다..... (.)(.);
헉! 검은색..팬티!!....
순간 너무도 당황한 나...
온몸이 굳어지며..발걸음을 더한층 빨리하는 나...
뒤에서 들리는 웃음소리를 뒤로한체....멍하니.....
둔기로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으로 도장...입장!!!!!!!!!

살다보니....이런 경험도 하게 되네요.....

우째 살아야 할지....... ㅡ.ㅡ;;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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