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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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설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일입니다.
제가 술마시고 담날 사우나가서 몸 푸는 걸 좋아하는데,
여긴 좀 큰 사우나에선 이발소가 내부에 따른 출입문을 사용하며,
스포츠 마사지도 한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예전에 설 살때 이발소를 생각하며,하루는 술도 깰 겸, 대낮에 사우나 가서
샤워하고 이발소 가서 스포츠 마사지 해달라고 했더니,
좀 오픈된 공간이였구요, 30 중후반 아줌마가 오시더군요.
일단 마사지하면서 은근슬쩍 터치를 시도하니, 아줌마가 화들짝 놀라며
여긴 그런데가 아니라고 손을 밀더군요.
그래도 다시 한 번 시도하니 조금 화까지 내셔서, 가만히 안마만 받았죠..^^
건데 안마와 마사지만 1시간 반 정도 하고 무지 시원해서 단골이 됐습니다.
몇 번 다녔는데 하루는 정기 휴일이라 시내에 새로 생긴 사우나에 가서,
안마를 받으려는데, 역시 30 중후 아줌마였지만 좀 섹시한 여자가 오더군여
어제 술도 안깼겠다,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 터치를 시도하니,
아니 이 아줌마 가만히 받아주더군요.
그래서 좀 더 과감히 치마 밑으로 스윽 집어 넣으니,,,
이 아줌마 한 술 더 떠, 제 허벅지 안마하면서 거시기를 슬적슬쩍 스치는데
완전 죽겠더군요...
그러면서 대충 안마하더니, 제 귀에 대고 팁 좀 주고 연애하자고 먼저
덤비는데, 좀 난감한게 이발소가 의자마다 칸막이가 있지만 낮게 거의
오픈되어 있고 새로 생긴 사우나라 이발소에 손님은 저외엔 없었지만,
불도 환하게 켜져 있고 사장도 앞 쪽에 있어서 주저했더니,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더니, 이발소에 밤에 잘 때 덮는 얇은 모포를
들고 오더니 제 위에 올라타서, 모포를 덮고 바로 쪼아 주는데,,,,
아무리 조심해도 삐걱거리는 소리와,주인 몰래 한다는 스릴,
그리고 그 녀의 강력한 봉지의 흡입력에 바로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저 그렇게 짧은 놈 아니거든요..ㅠㅠ
그 녀의 실망한 얼굴에 이은 한 마디..
"한 번 더 할래?"
하고 싶었지만 불안감때문에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팁 좀 챙겨 주고 슬며시 사우나로 내뺐습니다.
이상 허접 이발소 였습니다^^
제가 술마시고 담날 사우나가서 몸 푸는 걸 좋아하는데,
여긴 좀 큰 사우나에선 이발소가 내부에 따른 출입문을 사용하며,
스포츠 마사지도 한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예전에 설 살때 이발소를 생각하며,하루는 술도 깰 겸, 대낮에 사우나 가서
샤워하고 이발소 가서 스포츠 마사지 해달라고 했더니,
좀 오픈된 공간이였구요, 30 중후반 아줌마가 오시더군요.
일단 마사지하면서 은근슬쩍 터치를 시도하니, 아줌마가 화들짝 놀라며
여긴 그런데가 아니라고 손을 밀더군요.
그래도 다시 한 번 시도하니 조금 화까지 내셔서, 가만히 안마만 받았죠..^^
건데 안마와 마사지만 1시간 반 정도 하고 무지 시원해서 단골이 됐습니다.
몇 번 다녔는데 하루는 정기 휴일이라 시내에 새로 생긴 사우나에 가서,
안마를 받으려는데, 역시 30 중후 아줌마였지만 좀 섹시한 여자가 오더군여
어제 술도 안깼겠다,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 터치를 시도하니,
아니 이 아줌마 가만히 받아주더군요.
그래서 좀 더 과감히 치마 밑으로 스윽 집어 넣으니,,,
이 아줌마 한 술 더 떠, 제 허벅지 안마하면서 거시기를 슬적슬쩍 스치는데
완전 죽겠더군요...
그러면서 대충 안마하더니, 제 귀에 대고 팁 좀 주고 연애하자고 먼저
덤비는데, 좀 난감한게 이발소가 의자마다 칸막이가 있지만 낮게 거의
오픈되어 있고 새로 생긴 사우나라 이발소에 손님은 저외엔 없었지만,
불도 환하게 켜져 있고 사장도 앞 쪽에 있어서 주저했더니,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더니, 이발소에 밤에 잘 때 덮는 얇은 모포를
들고 오더니 제 위에 올라타서, 모포를 덮고 바로 쪼아 주는데,,,,
아무리 조심해도 삐걱거리는 소리와,주인 몰래 한다는 스릴,
그리고 그 녀의 강력한 봉지의 흡입력에 바로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저 그렇게 짧은 놈 아니거든요..ㅠㅠ
그 녀의 실망한 얼굴에 이은 한 마디..
"한 번 더 할래?"
하고 싶었지만 불안감때문에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팁 좀 챙겨 주고 슬며시 사우나로 내뺐습니다.
이상 허접 이발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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