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하루만에 다방걸과..... 용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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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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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 다시 가입하고 첨으로 글 올리네욥.... ^^ 이제 자주 글 올릴께요...
 
 
음...제가...군대에 있었을 때 입니다.. 라 해봐야...약 1년전쯤?? 있었던 일이네요...
 
제가 군대에 있을 당시에 친한 동기 한 명과 외박을 같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사회에 있을 적... 여자들을 막 휘젖고 다니던... 소위 말하는 선수였고..
 
저는 완전 총각이었죠...*^^* 부끄..~~  '안 믿으시겠지만...그 때까지 총각이었습니다...~'
 
동기가 그러더군요...  " 오늘 너 딱지 떼게 해준다.. ㅋ "
 
ㅋㅋ 전 설레임 반...두려움 반으로...  그날을 기대하고 있었죠...
 
먼저 점심을 간단하게 먹은 뒤 ... 당구 한 판~ 하고 여관방을 잡았죠...
 
근데 남자 둘이서 여관방안에서 모하겠습니까??  둘이 멀뚱이 있다가 술 사와서... 술 먹다가
 
동기가 그러더군요....
 
" 야....다방애들 불러서 놀자.... "   저는 좋다고 했고...내심 기대하고 있었죠..
 
한 ...5분쯤 지났을까....
 
똑똑.................... 문이 열림과 동시에 한 몬스터가 들어왔습니다...
 
몸집이 저의 두 배만 하더군요...ㅜㅜ;;
 
아쉬운데로 커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다방걸이..
 
한 명 더 부르자더군요..;;;; 다른애는 이쁘다고....
 
그래서 전 "야.... 안 이쁘면 너네 둘 다 맞고 갈 줄 알아라..."
 
역쉬 5분후에 다시....똑똑............문이 열리며...고블린이 한 명 왔습니다....ㅜㅜ
 
키는 땅딸만하고 얼굴은 먼저 온 몬스터와 비슷한.....RPG 스따일~ ㅋ
 
전 순간적으로 주먹이 움켜졌으나....몬스터가 무서워 주먹에 힘을 풀었습니다..
 
이리하여~~ 네 명이서...술을 먹는데... 네명이서 단 시간에 엄청 먹었씁니다..
 
먹다보니.술기 오르기 시작하고  앞에 앉은 고블린...치마사이로.. 흰 빤쓰가..힐끔힐끔 보이고...
 
내 동기는...몬스터에게 안겨.... 가슴을 조물딱 조물딱...;;;
 
하더니만....몬스터가 들이눕더니...제 동기가 커텐을 치고 옆에 눕더군요....
 
헉....전 속으로.....' 설마....내 첫경험이....때 씨  ㅂ.....??'  이 될까...하는....기대감과...동시에
 
아랫돌이에 힘이 팍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어정쩡하게 고블린 옆으로 가서 누웠습니다... 제가 고블린에게 키스 하면서 가슴으로 손이 갈 때
 
일이 터졌습니다.......
 
 
갑자기 고블린이 미쳐버리더군요..... 고블린은 제 동기가 좋다고...ㅜㅜ  몬스터에게 공격을 했고..
 
몬스터는 열 받아서 고블린을 엄청... 때리더군요..ㅡㅡ;; 순간 K-1 보는줄  알았씁니다..
 
저도 군대에서 조차 이런 구타는 본 적이 없었는데......;;;
 
제 동기랑 저는 순간 당황해서.... 여자 둘을 말리고.... 그러다가 제 동기가 깨진 유리조각에 발에 찔려..
 
피는 쏟아지고....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ㅡㅡ;;
 
암튼...전 고블린을 말리면서.....
 
' 아 씹알~ 못할꺼면 만져나 보자 ' 란...생각에.... 어떻게 그 난장판에서 이런 생각을 했는진..저두..ㅋㅋㅋㅋ
 
막...가슴을 만지면서....말리는 시늉을;;; 했습니다..
 
암튼...30분정도 지나자 진정되더군요....둘 다 얼굴은.....코피나고...입술터지고....;;; 으...
 
그러더니 저희한테 그러더군요...
 
'너네 때문이니까...우리 시간비 조... 6마논....'  헉......
 
제 동기는.....미쳤다고...여자애들한테 주냐고....싸울 태세였지만...
 
전 이미 진이 다 빠진 상태라.... " 야 주자...." 하고....둘이 합쳐...12마논을..그냥 쌩돈 줘버렸습니다..
 
ㅜㅜ....
 
 
그녀들이 가고 나니 생각들더군요...... 당했따....둘이 연극했다.....
 
그래서 부대에 이 곳 잘 아는 후임병녀석에게 전화했떠니....
 
역쉬나...
 
" 아....XX다방 안좋습니다...... X상병님....거기 부르지 마세요...."
 
ㅜㅜ 내 6마논.... 십알..~   좋은 인생경험한셈 치고..... 잊었습니다....ㅜㅜ
 
그리고 나서 둘이 여관방 30분동안...치우고....동기녀석 발바닥 치료해주고...
 
나니....저녁 7시가량....  저흰 둘다 골아 떨어졌습니다..
 
다시 일어나보니...새벽 1시...
 
제 동기도 부시시 일어나더군요..... 전 정말..... 아쉬웠었습니다.... ' 아...내 총각딱지....'
 
전 동기한테..."야....용주골 가자..."
 
하니 동기녀석... 웃더니만..." 너가 급하긴 급한가 보구나... 가잣!!!!"
 
동시에 택시타고 용주골로.... GOGO~~ GOGO~~
 
해서 XX호 정도에 입성~
 
그 때에는 단속시작되기.. 전이라..... 진짜...불야성이었습니다.....한마디로   지   상    낙    원...
 
새벽인데도 한 낮같이 밝은 거리에 거의 다 벗은 이쁜 애덜이.....   으미~
 
암튼...어찌하여 제 파트너를 따라 방에 들어가서 그녀 자세히 보니...
 
엄청 이쁩니다....... 다방걸에 비하면 천사입니다.....^^
 
계속 존댓말 써주면서....잘 해줍니다... 그녀...24살...저보다..2살 많더군요... 암튼...
 
먼저...씻겨주고..... 그녀도 씻고...
 
침대에 ... 누워봐... 하더니만.... 제 몸 이곳 저곳 다 빨아줍니다.... 뒷...항~ 까지도...;;
 
암튼... 다 하더니만...제 똘똘이를 빨기 시작합니다.... 전....첨인데.... 이 여자...넘 세게 나옵니다..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
 
"오빠.... 69 하자...." 더니 엉덩일 제 얼굴로....;;;;   그리고 그녀...나보다...나이 2살 더 많은데..
 
저보고 오빠랍니다...ㅋㅋ
 
암튼....첨인데...어떻게 알겠습니다...제가.... 그냥...동영상에서 본 그대로.... 나름대로...열시미
 
봉지 빨아주었습니다.... 근데..막 털....까지 빨려오더군요..ㅡㅡ;
 
그러길 한...5분?? 다시 자세 바꾸더니
 
그여자 올라 탑니다. 그러더니..막 이리저리 엉덩일 움직입니다...
 
전...어찌 할찌 몰라.... 가슴만...조물딱 조물딱.~~ 거리다가....그녀...입술...
 
이뻐보이더군요..
 
키스해버렸습니다..... 그녀가...혀를 넣더니...만....리드하더군요.....
 
암튼...그렇게 하다가...그만....싸버렸습니다...
 
ㅜㅜ   
 
여자 .... 놀라더군요...... "벌써 했어???? " "벌써 했어???? " "벌써 했어?""벌써 했어???? ""벌써 했어???? ""벌써 했어???? ""벌써 했어???? ""벌써 했어???? ""벌써 했어???? "
 
 
 
 
'젠장....나 첨이었다니까........'
 
ㅋㅋ 그래서....그 날은.......제가 총각딱지 땐 날이었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거의 2년이 다 되가도 잊혀지지 않는 날이었씁니다.....
 
 
 
쓰다보니..좀 길어지고...제가 글을 잘 못써서.... 재미있었던 일들을...충분히...재미있게 풀이를 못하였네요.
 
모두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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