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청주 용암동 노래방 경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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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8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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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체이서입니다.

그놈의 접속차단 때문에 거의 1년만에 천신만고 끝에 접속이되었네요.

짤렸을까봐 조마 조마 했는데 아직은 안짤렸네요..^^..


제 아이디로 검색해 보면 노래방 관련된 글이 있을거예요.
그 글에서 노래방 아가씨 따먹고 주인 아줌마랑 예약된거 까지 말했지요.

주인 아줌마 먹으면 다시 올리기로 했는데,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병원에 한달간 입원했다가
네이버3에 접속을 못하는 바람에 이렇게 늦어졌네요.

암튼 썰 풀어 보도록하죠..^^..


노래방 근처 당구장에서 시간을 죽이다가 약속된 밤 10시 근처에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나 왔네~~"
"오빠, 3번 방에서 30분만 놀고있어. 손님들 나가면 아가씨들 보내고 들어갈께"
"오케이~!!..근데 너 바지 입었네?"
"오빠..일단 가 있어..갈아 입고 들어갈께.."
"스타킹은 꼭 신어라"
"ㅎㅎㅎ..맞다..오빠는 스타킹 신은 여자 좋아한댔지?..알았어..신고 갈께"

지정된 방으로 들어가서 노래 몇곡을 부르고 있으려니 주인아줌마 들어옵니다.
보라색 민소매 브라우스에 검은색 미니스커트..쭉 빠진 두 다리를 감싸고 있는 검은색
스타킹과 하이힐..
보면 볼수록 꼴리는 몸매입니다..물론 얼굴은 가능하면 안봐야됩니다..ㅎㅎㅎ..

"오빠~"
"응..이리와..일단 노래 몇곡 하다가 하자"
"그래"

제 18번 남진의 저리가 라는 노래를 구성지게 한곡조 뽑으며 옆에 낀 아줌마를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짝짝짝....오빠..역시 노래는 죽여줘"
"죽이긴 개뿔.."
"노래방 5년에 부르진 못해도 들을줄은 안다"
"내가 노래 잘하는거 같냐?"
"응..아주 잘 부르는건 아닌데 노래에 감정을 잘 넣는거 같아..뭐랄까..노래를 참 맛있게
부르네..ㅎㅎㅎ"
"너도 한곡 해라"
"난 잘 못해.."
"잘 해서 부르는거 아니다..분위기 띄우려는 거지"
"알았어"

그녀가 노래를 부르고 저는 뒤에서 꼭 안고 가슴을 만졌죠..
유두가 딱딱하게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집니다.
노래 중간에 간주곡이 나올때 그녀를 뒤로 돌려서 진하게 키스해주니 제 혀가 빠질만큼
강하게 흡입하네요..음..얼굴보면 흥분 죽는디..쩝..
오른손은 뒤로 돌려 그녀의 히프를 살살 만지면서 왼손으로는 팬티 위로 보지를 주물렀죠.
사각 사각 하는 스타킹 쏠리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그녀의 노래가 끝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야..너 몸매는 정말 좋다"
"에이..이젠 나이 먹어서 똥배가 나오는데 뭐"
"똥배 나오는건 어쩔수 없지..나잇 배를 어쩌냐"
"ㅎㅎㅎ.."
"쇼파에 앉아봐"
"왜"
"그냥 앉아"

그녀를 자리에 앉히고 두 다리를 잡아 끌었습니다.

"오빠..왜그래?"
"발 좀 줘봐"

그녀의 양 발을 잡아 하이힐을 벗겨내고 제 물건위에 살살 부벼댑니다.
발이 정말 작네요.
이런 발로 넘어지지 않고 걸어 다니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아이..오빠 뭐야...간지러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쉿~!!..그냥 가만히 눈 감고 느껴봐"
"와~~오빠 물건 단단해졌다..ㅎㅎㅎㅎ.."
"맨발로 이러믄 너 따귀 맞는다"
"오빠 이 맛에 스타킹 신은 여자만 찾는거구나?"
"ㅎㅎㅎ..그래"
"새로운 느낌이네..ㅎㅎㅎ.."

길다란 쇼파위로 그녀를 눕히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브라우스와 브라를 벗겨내고 본격적으로 가슴을 빨아댔죠..


"아으응...오빠 살살..자국 남으면 나 맞아죽어~"

그러거나 말거나 쪽쪽 빨아대며 보지쪽을 집중공략하니 팬티와 스타킹을 벗겨내지도
않았는데 손 끝에 축축한 느낌이 옵니다.

찌이익~~~~...손가락에 힘을 주어 스타킹을 찢어버렸습니다.


"오빠..왜그래.."
"스타킹 신은채로 하려고 그래"
"아유..미치겟네..팬티는 어떻게 벗으라구..."

말없이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다가 69 자세로 내 자지를 입에 가져가니 기다렸다는 듯
빨아대네요.

쪽..쪽..쪽..

자세를 바로하고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삽입했습니다.


"윽..."
"아..좋다..너 보지속이 엄청 뜨겁다"
"몰라..팬티 다 젖겠네.."
"오늘하고 내일 까지 남편도 없다면서 팬티가 젖는다고 뭔 일 나겠냐.."
"ㅎㅎㅎ..맞어"
"물도 많이 나오는거 같다"
"흐응..오빠..좋아?"

니기미..이 말은 내가 물어봐야 되는거 같은데..뭔가 역전된거 같은 생각이 ㅡ.ㅡ;;

"응..느낌이 아주 좋다..넌 어때?"
"스타킹 땜에 좀 갑갑하긴 한데 새로는 느낌이야..ㅎㅎㅎ"

한참을 하다가 그녀의 발을 잡아올려서 발가락을 살살 빨아줬습니다.

"엄마마..오빠 뭐해..더럽게.."
"가만히 느껴..더럽긴 뭐가 더러워.."
"오빠..이상해..간지럽기도 하고..이런거 처음이야.."
"좋냐?"
"아우..몰라..좀만 더 깊이해줘.."

이런 덴장..내좆이 양키좆이냐?..내 자지는 대한민국 평균 싸이즈여..거기가 최대여 씨펄..
이 여자 남편은 말자지인가 봅니다..
아~~~쪽팔린거..

갑자기 열이 확 오릅니다..마치 적군에게 약점이라도 잡힌거 처럼...


"엎드려 봐"
"응..."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삽입하니 좀 더 깊이 들어가는거 같네요..

"아..좋아..오빠..좋아.."

좋답니다..

후배위로 하다보니 자연히 다른 욕심이 생깁니다.
제 물건이 드나드는 구멍위로 아주 작은 국화꽃 무늬 구멍이 눈을 확 잡아 끄네요.
손바닥에 침을 뱉어서 국화위로 슬슬 문지르다가 손가락 하나를 슬쩍 밀어넣었죠.


"아아~~오빠 뭐야..아파~"
".......헉 헉 헉......"
"아아~~오빠..아프다구~~~ 손 빼~~"
"................"
아프다고 빼달라네요.

그렇다고 뺄거 같으면 넣지도 않았죠.
못들은 척 하고 두 구멍을 같은 속도로 계속 찔러대니 어느 순간부터 항문에 손가락이
두개가 들어가네요.

"오빠..아퍼..살살..응?...살살해.."

이젠 빼라는 말 대신에 살살 하라네요...이쯤되면 막 가자는 거지요??...ㅋㅋㅋ...

"아..오빠..조금만 더..나 될거같아.."
"응..나도 될거같다..안에 해도되지?"
"응..오빠..안에해줘"

슬슬 크라이막스로 달려가는거 같습니다.
이제 때가 된거지요.

살짝 빼고는 국화를 향해 돌진 시켰습니다...푸욱~~!!..


"아.....오빠..아퍼..아퍼..하지마..아퍼.."
"좀만 참아봐.."
"아..아..움직이지 마..아퍼.."

국화에 꽃아놓고 놀람이 가라앉을 때 까지 잠시 기다려줫습니다.

"아직도 아프냐?"
"좀 괜찮은거 같아.."
"그럼 한다~"
"응..살살해.."

ㅋㅋㅋ..살살 하랍니다..
말 대로 살살(?) 해 줬습니다.

얘는 항문섹스 경험이 많지는 않아도 이미 몇번은 경험한 애 같네요.
제 경험에 따르면 항문섹스 처음 하는 애들은 움직이지도 못하게 합니다.
그만 하라고..빼라고..거의 울듯이 사정합니다.


아뭏든 그렇게 첫 판을 끝내고 그날 새벽 4시 까지 벗고 놀면서 한번 더 하고 왔네요.

이젠 저도 늙었나 봅니다..몇년 전만 해도 6시간 놀았으면 세번 했을건데 두번으로
넉다운입니다.

앞으로 지 남편 출장갈때 연락한답니다. 시간되면 주겠단 얘기겠지요..ㅎㅎㅎ..

그나저나 이제 한동안 작업을 쉬어야겠네요.

마누라, 이발소 주인아줌마, 노래방 주인여자 까지 3명을 관리하고 틈틈이 샛밥까지 챙겨
먹으려면 체력을 아껴야 되겟지요..ㅎㅎㅎ..


그럼 다음에 색다른 경험을 하면 또 뵙지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경험 많이 하시고 체력을 비축하세요..

섹스는 체력입니다..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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