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직 미혼인 헤어진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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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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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전 그녀와 난 노래방에서 만났습니다

그때 와이프는 막 자궁근종 수술을 받고 얼마 안된 상태라서 섹스도 할수도 없었고....
퇴근후에 우리집 근처에서 직원과 한잔하고 노래방에 들어가서 여자를 두명 불렀죠
그저그런 여자두명이 들어 와서 재미있게 놀았죠
전 외모도 노래도 좋은 편에 속했죠
직원을보내고 한여자에게 나하고 한번 자겠냐고 하니까 돈주면 하겠다고  이십만원을 주었죠
취한상태에서 친구에게 얻은 비아그라를 먹고 밤새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거기는 명기 였죠
우선 삽일할때 마다 빡빡 한건 물론이고 계속 물어주고 황홀 그자체 였습니다
몸은 가만 있는데 그부분만 움직입니디
누가 그러죠
  3대명기는 1. 잘 물어준다
               2. 쭉쭉 빨아들인다
               3. 천마리의 지렁이가 있듯이 가만있어도 지가 혼자 자동으로 사정 시켜주느거
      아무튼 황홀했습니다
  이후 10여개월을 한달에 한두번 만나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어떻게 사느지
  나하고 첫관계때가 삽십 후반이었읍니다
  거의 남자 경험도 없었고요
 
잘살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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