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내가 만난 유부녀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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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0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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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유부녀들 (1)
 
이제 지나간 경험 얘기를 하려한다. 
뭐 별루 특별한 것도 아니니  재미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왠지 내 지나간 여자들을 정리 해보고픈 생각에 잠깐이나마 즐거웠던 날들을
기억해보고자 한다.
 
내 얘기를 시작하기전에 남자들에게 한가지만 얘기하고 싶다.
여자가 바람피는 것은 한가지다.     
남편이 제대로 남자 구실 안해주면 여자는 분명히 바람난다. 
내가 만난 여자들  남편 얘기 들어 보면 대부분 나보다 잘난 남편 두고 있었다.
돈 잘 버는놈, 목사, 공무원, 의사,  그리고 마누라라면 껌뻑 죽을정도로 잘해주는 남편과
함께사는 여자들이다. 
다만  한가지 섹스에 만족하지 못해 바람을 피는것이다.
그렇다고 가정  깨고  바람 피는 여자도 없었다.
그덕에 난 아무 부담없이  몇몇 유부녀들을 내품에 안을수 있었다. 
남편들이여 마누라 바람나는 꼴 안보려면  비아그라라도 먹고 한번씩 마누라
안아 줘라.  안그러면 바람 핀다.
 
첫번째 여자 이야기.
 
내가 그여자를 만난건 폰팅에서 이다. 
지금부터 4년전이다.
폰팅에서  처음부터 색애기하면 도망가는여자가 많았다. 
그래서 처음엔 그냥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괜찬은 남자라는 인상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그러다 결정적일때  한방으로 쇼부 보고 먹으면 된다. 
어떤때는 그냥  굴러 들어 올때도 있다.
그렇게 그녀와도 몇번인가 얘기하면서 중간 중간 부부관계얘기도 하면서 
함 만나고 싶다고 작업성 멘트를 날린다.
당근 여자는 망설인다.
그럴때  친근감 주며 차나 한잔 하면서 얘기나 하자고.... 
그러면 호기심에 나오느 여자가 대부분이다.  그녀도 그랬다.
그래서 롯데 백화점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날이 어스레하게 어두워 질때쯤 만났다. 
집에는 쇼핑을 한다고 하고 나왔는지 롯데 백화점 쇼핑백이  손에 들려 있다. 
어색한  인사를 하고   집얘기 남편 얘기 애들 얘기 하면서  저녁 식사를 부대 찌게로 배를 채웠다.
경험으로  유부녀들과 만날때는 식사에 별로 신경 안써도 된다. 
 대부분 아무거나 잘 먹는다. 
그리고 술 한잔 하면서 수작 걸고 싶었는데 술을 못한다네... 
그래서 근처 카페에 들어가 구석진 자리로 그녀를 홀을 등지고 앉혀서 얘기하다가 
살며시 자리를 그녀 옆으로 옮겼다. 
그리고 살며시 손을  잡으며 스킨십을 시도 했다.
의외로 가만히 있는다 손을 어께에 언고 얘기를 부부관계로 몰고 간다.
그러면서  살며시 허벅지도 쓰담듬는다. 
그리고 " 자기 가슴이  이쁘네~" 하고  말하니
" 저 가슴이 좀 큰 편이예요." 한다
이런 저런 얘기 끝에 남편이 자주 안해주고 해도 토끼란 느낌이 왔다.
그래서 욕구 불만이 생긴거고 혹시나 싶어  여기저기 기웃 거리다 나한테 걸린거다.
슬며시 어깨를 감싸면서 " 함 만저봐도 돼 ??"  하니 여자가 눈을 흘긴다.
아니라고 말 안하니 만저도 될것 같아  목있는데로 슬며시 손을 집어 넣었다
탱탱하고  제법 큼직한게 아직 탄력도 잃지 않은듯하다.
브래지어속으로 손을 넣으니 꼭지가 만저진다. 
나이치고는 꼭지가 작은편이다.
살살 만지다가 한번 찝어주니 움찔한다.
그런 공개된 장소 에서의 스킨십은 처음 이었지만 굉장히 짜릿했다.
여자가 " 밑으로 넣어 봐~" 한다
이잉 ?? 이게  왠 떡이냐 ??  오늘은 밥상이 절로 차려지네~
브라우스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주물럭 주물럭하며 꼭지도 살짝 꼬집어주며  살며시 말했다.
"자기도 내거 만저봐~"  하면서 한손을 힘껏 부풀은 내자지위에 올려 주었다.
부끄러운 듯 더듬거리더니  " 크네~~~" 한다. 
"남편거하고 어떼 ? "
" 더  커~"
"오늘 좀 늦게 들어가도 돼 ?"
대답은 못하고 머리를 끄덕인다.
오늘 아예 작정하고 나온 모양이다.
" 우리 나가자." 하니 다시 끄덕인다.
성난 자지때문에 약간 엉거주춤한 자세로 계산하고 충무로 쪽으로 걸었다.

한참을 가니 허름한 여관이 보인다. 
방에 들어가 우선 무드 있게 살며시 껴안고 키스를 했다.
한참 키스를 하고 "씻을까 ?  먼저 씻어 "  하니 여자가 " 응" 하며 욕실로 들어간다.
나도 옷을 벗고 따라 들어갔다. 여자가 흠칫 놀란다. 
살며시 다가가 뒤에서 살며시 안아준뒤  비누칠을 해준다.
아마 이런 써비스를 집에서 남편이 해주겠는가 ? 
 나도 집에서는  안한다.
그러니 여자가 새로운 경험에 감격해 하는거다.
몸 구석 구석 비누칠해주며  젖통을 주물러 주며 꼭지도 꼬집고 와중에 키스도 하고
그리고 보지도 만저주고 특히 똥꼬를 씻어 주며 비누묻은 손가락으로 살며시 찔러주면 여자가 몸을 꼬게 된다.
이때를 잘 맞추어 샤워기로 자지하고 보지 똥꼬만 물로 씻고  여자를 욕조를 잡고 업드리게햇다. 
유뷰녀들은 선수라서 그게 뭘 의미하는지 금방 알아챈다.
개치기자세다.  자세잡고 자지를 살며시 밀어 넣는다. 
난 이자세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서서 엉덩이 잡고 하면 힘이 안들기 때문이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한다.
여자가 엉덩이를 이리저리 들썩이며
" 아~아~  음~음~  아~~~~  여보~~ 여보~"하며 신음을 뱉어낸다. 
유뷰녀들은 대부분  여보라고 소리친다.
제일 안전한 호칭이다.
첨 본 남자한테 여보라고 하는건 그남자가 좋아서 하는게 아니니 좋아할 이유가 하나 없다. 
다른 남자 만나서 다른 호칭 쓰다가 집에서 느닷없이 다른 호칭 나오면 단방에 뽀롱난다.
그래서 여자들이 약아서 첨본 남자한테도 여보라고 한다.
게속 쑤셔 대자 여자가 계속 여보를 찾는다.
그 와중에 똥꼬를  살짝  손가락으로 쑤셔주니 여자가 '아악~" 하며 자지러 진다.
이여자는 씹하면서 별로 소리 내지 않는 여자 인가 보다.

그렇게 1라운드를 끝내고 침대로 와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애무를 한다.
여자의 젖은 지금 생각해도 일품이었다.
멜론을 연상케하는 크기에 탱탱함이  있었다.
이젠 본격적으로 애무를 했다
69로 보지도 빨고 똥꼬 빨고  그여자도 자지 부랄 내 똥꼬를 빤다. 
나 특히 여자가 내 똥꼬를 빨아 줄때가 제일 찌릿찌릿하다. 
온몸이 감전 된듯 찌리리한게 경험 하지 못한 사람은 모를것이다.
그렇게 다시한번 하고 여자는 서둘러 옷을 입으며  " 자기 너무 잘한다. " 하며
전화 번호를 적어 준다.
이제까지는 그여자가 전화를 했었다. 
맛을 보니 괜찬았던 모양이다.

그후로 2번 더 그여자를 만났다. 
구의역 근처 모텔에서.....
그리고 끝냈다.

2번째 여자가 생겼으니 정리를 하는게 좋다.
괜히 양다리 걸치다 햇갈려 망신당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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