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인생에 영향을 준 성인동영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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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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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어디에다가 올려야 할까 하다가 경방에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에 도움 요청의 글이 몇줄 있어서 경방에 맞지
 
않는다면 삭제후 이동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살아오시면서 많은 야동을 접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 많은 야동중 정말 인생에 영향을 준 성인동영상이 있습니까?
 
저는 있습니다. 세편정도요....그중에 가장 저에게 영향을 준 작품은 
 
Maiko Nagase(長瀬麻衣子)의 알몸의 계절(裸の季節)이란 작품입니다.
 
 
97년도인가 98년도인가 기억나진 않는데요.당시 인터넷 초창기라서
 
실시간 비디오 서비스가 처음 시작되던 시기여서 화질도 구렸었죠.
 
이곳에서 얻은 쿠키의 아이디와 패스로 이런저런 야동을 보다가 이
 
작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이코 나가세 이쁘지 않습니다. 결코 현재나오는 미인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이쁘지 않습니다. (구글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위키에서 검색하면 77년생으로 활동기간은 97년에서 98년 단1년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을 처음본건 그게 첫 작품이지만 그 작품이 그녀의 마지막
 
작품이었습니다.
 
 
대략 알몸의 계절의 내용은 다큐적입니다.
 
감독과 만나서 이리저리 차타고 이동하면서 인터뷰로 시작합니다.
 
차는 포르쉐였고 이동하면서 이런저런 개인적인 인터뷰를 하다가 팬티를 벗고
 
그곳을살짝 노출하는 장난을 칩니다. 그리고 어딘가 집으로 이동해서 아저씨뻘
 
되는 AV남우와 거사를 치릅니다. 그분 배도 약간 나오고 스트레칭도 하면서
 
몸도 풀고 그녀와거사를 치룹니다. 뭐 여기까진 비슷합니다. 하지만 AV남우가
 
사정하려고 하자 그녀서슴없이 입에다 해달라고 하면서 정액을 쪽쪽 빨아먹습니다.
 
지금은 그런 장면이 이상하지 않은 장면이지만 당시엔 저에겐 큰 충격이었습니다.
 
거사를 치를때도 적극적으로 즐기듯이 했지만 정말 AV남우사 사정을 하자 얼릉
 
입에다가 물고 그 안에 남아 있을 정액까지 모두 빨아먹을듯 한동안 계속 정성들여서
 
그곳을 빨아줍니다. 그 장면만 봐도 그녀는 정말 즐기면서 찍고 있고 정액도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는게느껴졌습니다. 결국엔 처음에 몸도 풀고 자신있어 하던
 
AV남우 마이코에게 사정하면서 "아저씨 쓰러져... 이러면 않돼요." 하면서
 
사정사정을 하면서 겨우 몸을 뺍니다.
 
 
다음 인터뷰는 지하철역 같은 외부의 한적한 벤치에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대략내용은 첫경험이라든지 이상한 경험들로 시작해서 장소가 식당으로 바뀌면서
 
좀더심각한 내용으로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아빠가 대학교수고, 엄마가 공무원이고,
 
오빠가 대기업에 다니며, 자신은 대학생이라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말하며 AV를
 
찍는건 자신이 원해서 하는거고 섹스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며 보통 대학생의 자신의
 
모습과 섹스를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을 모두 이해해 줬으면 한다는 내용으로 인터뷰
 
가 진행됩니다.
 
 
두번째 장면은 호텔에서입니다. 남자배우가 손만으로 그녀를 괴롭히는데 그녀는
 
흥분에 겨워서 숨을 헐떡거리며 "숨을 못쉬겠어요. 그만해주세요. 제발 그만해주세요."
 
를 소리지르며 손애무의 쾌감에 온몸을 어쩔수 없이 뒤척이다가 카메라가 그곳을
 
찍고 있는데 물이 확 튀어나오며 카메라 렌즈를 더럽힙니다. 요즘은 손기술들이
 
좋아져서 시오후키 많이 하지만 당시는 처음보는것 같았어요. 손가락으로 막쑤시자
 
그녀는 물을 파악하고 터트리며 호텔바닥의 카펫을 적십니다. 그런거 본게
 
처음이었기 때문에 그 장면도 충격적이었습니다. 다음에 이어지는 섹스에도
 
여전히 즐기면서 남자배우가 사정하자 똑깥이 입으로 받아서 맛있게 삼키고는
 
남아있는 정액을 빨아먹기 위해 남자배우의 기둥을 놓아주지 않고 계속 빨아줍니다.
 
 
마지막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2대1로 했던것 같습니다.
 
여전히 그녀는 감칠맛나게 펠라를 하고 즐기면서 두명 남자배우의 정액을 모두
 
빨아먹고 사정후에도 두개의기둥을 정성들여 빨아주다가 한명의 남자배우물건이
 
다시 커지자 마지막 한판을 치룹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정을 얼굴에 튀게 하자
 
손가락으로 깨끗이 긁어서 맛있게 먹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감독과 스텝들이 모두 수고했다고 박수치면서 그녀는 가운을입고 쇼파에
 
앉아서 꽃다발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마지막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이번 작품이 마지막 작품이라는 아쉬운 말과 함께 그녀는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며 AV배우 생활을 잊을수 없을꺼라는 아쉬운 작별의 말을 하면서
 
작품은 끝을맺습니다. 그를 위해 그만둔다고 한것 같습니다.
 
 
처음 그녀의 작품을 접하고 난후 이것이 진짜 내가 원하는 AV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서양것 같이 카메라를 의식하지도 않고 과도한 연기를 하지도 않고
 
진정으로 섹스를즐기며 정액을 맛있게 먹는게 저건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거지 연기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아마도 그 영향으로 여자가 원해야
 
섹스를 하게 된것 같습니다. 아무리 여자가 옆에 벗고 있어도 즐기기 원하지
 
않으면 절대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정도 늦게 뗀것 같네요.
 
 
그리고 그녀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봤습니다. 당시 저화질이었지고 그녀는
 
연기력은 미숙했지만 수줍은 미소와 섹스할때의 진정성 그리고 정액을
 
맛있게 먹는것 하나는계속 이어지더라구요. 세월이지나 그녀의 작품을
 
공유싸이트나 토렌토로 검색해봤지만 찾을수 있는 방법은없습니다.
 
DMM이나 VIDEOBOY에는 그녀의 작품 3개가 CD로 컨버젼되어서 인터넷
 
유료로 받게 되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알몸의 계절이란 작품은 VHS만
 
아마존에서 구할수 있더라구요.
 
 
혹시 능력자분들 그녀의 고화질 작품좀 구할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비록 알몸의 계절은 못구해도 그녀의 다른 작품은 보고 싶습니다.
 
다운받아서 공유해주셔도 감사하구요. 아이디,패스만 알려주셔도 감사할
 
따름입니다.제 추억의 AV처자 마이코 나가세 (長瀬麻衣子) 그녀의 고화질
 
작품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인생에 영향을 준 성인동영상이 있나요?
 
 
나가세마이코 동영상 링크

동영상 링크가 깨져서 않되네요. ㅠㅠ
 
구글에서 長瀬麻衣子로 검색해서 fc2 동영상으로 검색되는 동영상 보시면 되는데요.
 
한국에서 막나놔서 번역해서 보시면 보입니다.
 

 
 
덧1 : 검색해 보니 전설의 여배우라고 나오네요.
 
덧2 : 그렇다고 제가 정액먹는 여자를 특별히 좋아라하는건 아닙니다만. 선호하긴 합니다만.....
 
        그런여자 만난적이 없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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