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내가 좋아한....그녀....(후속편-속칭 벽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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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26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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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이런 제가 열심히 친글이 날라 가 버렸슴다..흑흑T.T

다시 처음부터 써야함다......

그녀랑 여관에서 왜 밤새웠는지는 여러분들 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되므로 여기다가는 쓰지 않겠습니다...

그 뒤로 저희는 만나면 호프집이나 편의방 가서 맥주좀 마시고 여관가는 그런 코스로 데이트를 했습니다... 근데 여관도 하루 이틀이지...우..
돈이 많이 들어서리..이거..
그당시 전 용돈타서 쓰고 간간히 아르바이트 하는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녀도 마찬가지로 용돈타쓰는 처지긴 마찬가지고....

그래서 저희는 어딘가 다른 곳을 찾기로 했는데 마침 저의 어머니께서 외할머니 댁에 며칠간 다녀오셔야 하기에 집에는 저의 아버지와 저ㅡ 이렇게 단둘이 밖에 없게되엇으므로 저는 그녀를 저의 집으로 몰래 밤에 대려가기로 작정하고 저녁 늦게 그녀를 저의 집으로대려갔죠...제방이 현관문 바로 앞에 있어서 들어가기도 쉽고.아버지 주무시고 있다면 ....걱정없고..집에도착해서 안방불이 벌써 꺼진거 창박으로 확인하고..
아버지는 아침 일찍출근하시니깐 벌써 잠드셨고....
저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니깐 아버지는 절 안깨우고 그냥 출근 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녀한태는 걱정 하덜마라고 안심시키고는 저희는 제방에서 ....
그날 두번 밖에 못했어여...그녀 원래 신음소리가 조금큰편에다가 제방에서 아버지 몰래 한다고 생각하니깐 더 흥분되나봐여...
이씨...전 아버지 깰까봐 조마조마 해 죽겠는데....
근데 그녀 조금 밝히는편 이거든여...그래서 두번 만 하고 그만 하자고 제가 강하게 나가서...우린 그냥 제 침대에서 꼭 껴안고 잠들었죠...


어머니 할머니 집에서 돌아오시곤 저희는 또 다시 없는 돈 쪼개서 여관가고 아님 그냥 으슥한곳엣 뽀뽀로 만족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날도 그녀랑 저는 돈도 별로 없고 달랑 저 택시비만 남어가지구..그녀 집에 바래다 주기로 하고 그녀 집으로 갔는데 그냥 가기 정말아쉬어서리...
저 그냥 공원에서 뽀뽀나 하려고 그녀손잡고 그리고 이끄는데...그녀 사는 빌라 건물 뒤쪽이 조금 으슥하더라구요...
그래서 거기를 슬적 들여다 보니깐 빌라랑 담벼락 사이가 5-60센티정도 간격이 있는데 거기가 컴컴하니 좋더라구요...
낮에는 환해서 지나가는 사람이 다보이겟던데 밤에는 굉장히 어둑하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새벽 한시.....지나 가는 사람 아에 없고....그래서...
제가 그녀손을 휙 잡아끌고는 거기로 쑥 들어가서 거기서..
그녀 뽀뽀하고 가슴도 애무하고....
제가 술이 약간되서리.그다지 주변이 신경쓰여지지 않더라구요..
근데 그녀는 연신 "미쳤어" 를 중얼대면 저를 그대로 받아들이더라구요...마침 그년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고...저는 손을 내려 그녀 치마속으로 그리고 그녀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었죠...
그녀 "아휴...미쳤어" 그러면서도 그녀의 음부는 벌써 축축히 젖어있더라구요...
저는 조금도 용기를 내어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리고 그냥 거기서 삽입을시도 했죠...그녀 안돼를 연발하고 ....
그래도 조금은 불편한 자세에서 그녀의 거기에 제 똘똘이를 밀어넣었죠...
한 3분...전 그냥 그녀 안에다 사정하고 말았죠...
저 이제것 여자 질안에서 사정 한적 한번도 없어요...거의 콘돔을 사용하지만 어쩔수 없는상황에서는 질외사정 하거든요...임신하면 큰일나잖아ㅛ...
근데 그날은 저도 어쩔수 없이...흑흑
한 열흘간 임신하지 않을까 걱정했죠...
암튼 그녀 랑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될지도 모르는 벽xx를 하고말았습니다....넘 사랑 스러웠던 그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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