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마누라와의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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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2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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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누라랑 한번 뜨겁게 자구 있었는디...-.-;;
갑자기 애가 들어와서리..
깜짝..
애가 문을열더니 눈을 비비며
"아빠 뭐해?"
순간 저는 업드리구 시체가 되서 눈을 깜구 가만히 있었지여..
마누라도 당황했는지..
기침만 하드라구여..

애는 다행히 오줌누러 갔구 사태를 수숩한뒤,
다시..했담니다..

그냥 엊그제 일어난 일이생각나서..
한번 써봤어여..
참 스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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