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한번 더 올리는 자지 크기와 여자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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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2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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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성경험에 대해 관심이 많은듯 하네요. 아래에서 밝힌 바와 같이 우리 부부는
3섬, 그룹섹스, 스윙등을 200번 넘게 했습니다. 하지만, 부부 금슬은 에전보다 더욱 더
좋아졌습니다. 처음부터 사랑과 섹스에 대해 별개로 생각했죠, 우리 부부는 서로 사랑하고
그 사랑속에 섹스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섹스는 같이 술마시고 얘기하고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레 탁구 게임 한번 하듯, 축구 게임한번 하듯, 게임을 즐기듯 섹스를 즐긴거죠.
 
그렇다면 그렇게 큰 백인, 흑인자지를 따먹은 와이프는 내 자지가 맛이 없다고 할까요?
그렇진 않습니다. 매일 매일 된장찌개만 먹으면 된장찌개가 물립니다. 그러다 스테이크를
먹으면 스테이크가 정말 맛잇습니다. 스파게키도 맛있고. 하지만, 매일 스파게티와
스테이크만 먹으라 하면 또 금방 물립니다.
 
스테이크도 여러 종류있습니다. 육질 탄탄한 스테이크, 쫀득거리는 스테이크, 물러 터진
스테이크. 서양 남자 자지도 이런 여러질이 있습니다. 크면서 단단한 놈, 크지만 물렁한 놈,
굵고 단단한 놈, 작고 가는 놈, 작고 물렁한 놈(최악).
 
한번은 같이 스윙을 하고 돌아왔는데, 오자마자 와이프가 저한테 덮치는겁니다. 그날의
상대남은 길이가 18센타정도 되는 백인남이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나에게 덮치더니 자지를
세워놓고 그냥 위에 올라가서 박아대고, 혼자서 소리 다 질러대고. 끝나고 물어보니 그 남자
자지가 크기는 한데 물렁한 자지라 보지를 콕콕 찔러주는 맛이 없어 간질거리기만 했다고.
집에 와서 작지만 빳빳한 내 자지를 맛보니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물렁한 자지는 보지에
자극을 덜 준다고 합니다.
 
와이프는 스테이크도 가끔 먹지만, 그래도 토속적인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도 좋아합니다.
 
와이프는 내 자지의 단단함과함께 체위의 다양성을 좋아합니다. 동양남자,, 특히나 한국
남자들은 허벅지가 탄탄하고 종아리 근육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체위 변환이 능숙하고
특히 뒷치기 자세에서 리드미컬하게 박아댈 수가 있죠. 보통 백인들은 몸이 슬림하고 운동을
한 경우를 빼고는 하체 근육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하체 근육은 약하고 상체가 크다보니
여자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남자가 기마자세로 일어서서 박아대는 자세가 어렵습니다.
우리는 쉽지만, 그네들은 어렵죠. 저희가 만난 수많은 남자중에 그 자세를 무리없이 소화한
사람은 단 두명밖에 없을 정동비니다.
 
와이프는 그리고 자지 크기에 대해서 한가지 더 덧붙이더군요. 무조건 자지가 크다고 좋은건
아니다. 이왕이면 호감형으로 생겼고, 매너도 좋아야 한다고. 비호감형에 매너가 별로인데
자지만 큰 남자는 먹어도 별 맛이 없다고.
 
와이프가 처음엔 3섬 파트너로 만나 개인적으로 나중에 섹스파트너로 만난(물론 내 허락하에)
남자는 자지가 15센티에 조금 얇은 남자였습니다. 그런데, 매너가 참 좋고, 섹스를 감칠맛나게
열심히 잘하고, 아까 말한 그 체위를 구사할 줄 아는 남자였죠. 처음엔 항상 대물만 먹던
와이프가 체구도 작고, 자지도 작은 남자와 여러번 만나 섹스를 나누는걸 보고 의아해 했는데,
자지 크기도 중요하지만, 호감형이고 매너도 좋아야 마음이 끌리고, 그래야 섹스감이 더욱
상승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자지 크기도 크고, 매너도 좋고 호감형으로 생겼다면 금상첨화겠죠. 우리 부부와 현재
4년째 같이 만난 백인남자는 자지가 22센티에 둘레 17센티의 대물에 잘생긴 호남형이죠.
거기에 매너도 좋고, 찝적거리지도 않죠. 와이프도 이 남자가 최고라네요.
 
(요정도는 경방 금기사항에 저촉되지 않죠? 경방 금기가 풀리기를 바라며. 이제 3섬이나
스윙은 서양에선 많이 보편화된 성풍속이죠. 10부부중에 2-3부부가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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