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담배 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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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1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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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담배를 피워요..
이 말은 '커피를 마신다' 라든가 하는 말하고 같은 의미죠..
근데..장소가 문제죠..
카페나 술집은 상관 없는데..회사에서는 문제가 되죠..
남자들은 흡연구역-층계나 휴게실-에서 맘 놓고 피지만..
저는 언제나 회사 화장실에서만 피워요..
물론 제가 담배 피우는 사실은 아무도 모르죠..
친한 친구들 몇명만 알죠..
특히나 회사에서는 더더구나..
그러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죠..
회사 화장실에서 몰래 피우는 담배..
글쎄요..학교화장실하고는 또 틀려요..
담에 또 얘기 할께여..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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