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누나 친구와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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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37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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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군대 가기 전이니까 한 4년 정도 전의 얘기 입니다. 우리 누나는 재수를 하고 학교를 들어가서 누나 동기들은 누나에게 언니라고 부르며 잘 따랐습니다. 그중 민희(가명)라는 애가 있는데, 유독이 우리 누나를 친 언니처럼 잘 따랐고 우리집에도 자주 놀러 왔습니다. 민희는 나와 1살차이라 거의 친구처럼 말을 놓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누나에게 남자 친구가 생기기 시작하자 민희는 괜히 질투를 내고 아뭏튼 좀 샘이 많은 여자 였습니다. 그 때 저는 군대가기 4개월 전쯤 이여서 여자도 없고 자연히 민희와 나는 자주 만나게 되었고, 서로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어느새 애인 사이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다니고, 팔짱도 끼고 다니고 누가 보아도 다정한 애인처럼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민희 친구둘(물론 이들 둘도 누나의 친구들이고 나와는 잘 아는 사이였습니다.)과 함께 강릉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 누나는 따라 가지 않았고요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우리 넷은 외낙 친해서 그리고 예전에도 우리 누나와 민희, 나 이렇게 여행을 간 적도 있었거든요
아뭏튼 그렇게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지연(가명)이라는 누나의 동생의 자취방으로 갔는데(지연의 동생은 강릉에서 자취를 했습니다.) 해변근처에 아파트 였습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편한 복장으로 갈아 입었고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지연과 민희는 쫄바지를 입었는데 사실 민희는 조금 살이 찐 편 이였고 지연은 다리가 아주 늘씬한게 이뻣습니다. 그리고 얼굴도 미인형 이구요 아뭏튼 신비한 매력이 있는 여잡니다. 한명은 여자는 그냥 그래서 생략합니다.
넷은 이렇게 술잔을 주고 받으면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배가 불렀는데 민희가 맛있는 것을 만들어 준다고 하면서 부산하게 뭔가를 잔뜩 만들어서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많이 먹었고 술도 더이상 먹기가 조금 거북했습니다. 민희는 자기가 만든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삐졌는지 술을 연달아 1병 반쯤을 마셨습니다. 눈이 벌건게 아무래도 심상치 않게 취한 것 같아 자연이 술자리는 파토가 나고 자기로 했습니다. 민희가 재일 끝자리에 눞고 그 옆에 내가 그리고 내 옆에는 지연이와 원이가 누웠습니다. 민희는 조금 술이 취했는지 누워있는 내게 자기의 손을 잡아 달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손을 잡고 자고 있는데 민희가 내 가슴쪽에 얼굴을 파뭏고 자더군요 아뭏튼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였습니다. 옆에 지연이 누나가 자고 있지만 완전히 잠이 들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 나는 용기를 내서 민희를 껴 않았습니다. 민희도 잠결에 저를 끼않더 군요. 나는 떨리기 시작 했습니다. 민희는 위에 폴로 티를 입고 있었는데 단추가 풀어져 앙가슴 살과 브래지어 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옆에 지연 누나의 얼굴을 보았는데 완전히 잠든 모양이였습니다. 나는 민희의 폴로티 위로 가슴에 손을 대 보았습니다. 너무 부드 럽더군요 그래서 폴로티 위로 젖을 조금 주물렀습니다. 한참을 만지고 있다보니 용기가 생기더군요 폴로티 위로 자연스럽게 손을 넣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아뭏튼 브라자 위로 손을 너서 만지니 젖꼭지가 느껴지더군요 근데 살집과는 달리 가슴은 별로 크지 않았습니다. 아뭏튼지 너무 떨리고 행분되서 그리고 옆에 지연이 누나가 보면 어떻할까 하는 마음으로 나는 손을 뺐습니다. 조금 있었는데 민희가 그 때 알고 그랬는지 아니면 잠결에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자기 손을 자꾸 빨더군요 나는 내 손가락을 민희의 입에 집어 너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민희가 제 손가락을 빨더군요 나는 그 모습이 너무 흥분되어서 다시 폴로티 속으로 손을 넣고 이번에는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드디어 젖꼭지를 손에 넣었고 손가락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젖꼭지는 너무 작았지만 이내 커지기 시작하더군요. 한참을 만지다가 이번에는 민희 입술에 입을 대보려고 얼굴을 가까이 했습니다. 그런데 민희가 본능적으로 피하더군요 나는 큰일이다 싶어 강제로 키스를 했습니다. 아마도 그 때 민희는 완전히 정신히 들어 온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민희를 않고 잤습니다. 다음날 늦은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지연누나가 그러더군요 너희들 어제 끼앉고 자더라.... 민희는 어색한지 내가 그러자고 했어 그러더군요 물론 농담식으로 말이죠 민희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밥을 먹다말고 어제 이상한 꿈을 꾸었다고 하더군요.... 무슨 꿈이냐고 했더니 말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그게 꿈이 였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서 민희는 그게 꿈이 아니고 현실 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어색하게 나를 피했습니다.

계속 올리 겠습니다. 너무 두서가 없는 글이 되었군요 근데 하나도 거짓없이 쓰다 보니까 아뭏튼 이해 하십시오 빠른 시일내에 민희와 비디오방에서 한 경험도 올리 겠습니다.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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