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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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6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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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네이버3 선후배님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역시나 지금은 미국(LA)입니다. 한국에서는 네이버3접속이 안되니..이렇게 출장이나 나와야 들어가 보는 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새벽 4:28인데..자다가 깨서 잠이 안와서 인사도 할겸 글을 끄적거려봅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나이 좀 있는 학원선생을 한명 만났는데요..(나이는 38, 철산동에서 애들 가르치는 미술선생)

역시나 후즈에서 이야기 하다가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급 친해져서 학원, 차안에서 애무하고 섹스했던 경험이..
학원에 놀러가서 키쓰, 가슴애무 하면서 손을 제 자지로 유도했더니만 바로 옷위로 슥슥 만져주더라구요..
내가 지퍼를 내려서 꺼내니까 바로 입으로 가져가서 빨아주고..그때 생각하니 아직도 짜릿하네요..

그 이야기는 제가 내일 일 빨리 마치고 와서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서비스로 미국서 챗으로 알게된 아주머니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몸매는 별루인것 같은데..굳이 보낸다고 해서)
이 아주머니는 39이고 새크라멘토에서 작은 커피숍을 운영하신다고 합니다.
한국에 10월에 함 들어오시겠다고 해서 만나기로 약속은 정했는데...어찌될지는 아직 미지수이구요..

그럼 다들 건강하시구요..다시 뵙겠습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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