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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글에 있던 그녀...

오늘 뭐 가져다 줄게 있어 전화했더니 집으로 오라고 하네요...

점심전에 갔더니 점심을 차려주네요...

점심먹고 제가 가져간것 주고 취미생활(악기종류) 하는것을 제가 좀 가르치고 있다가 제가 어깨가 아프다고 했더니...

정말 아파서 가기전에 스포츠마사지를 받고 갔습니다.

요가랑 기타 등등을 같이 하는데 같이 다리벌려 서로 당겨주다 껴안고...

여러가지를 놀고있는데 그때야 노브라로 있는걸 확인했네요..ㅎ

뽀뽀도 한번 하고 가슴도 장난으로 한번 만졌는데 더 이상의 진도는 못나갔습니다.

채팅에서 만난 여자와는 진도도 잘 나갔는데 동호회 여자라 그런지 정말 조심스럽네요...

내일 아침에 조조로 영화보기로 했는데 얼른 진도를 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