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모라도 해야겠기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2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제목 그대로 눈팅만 하기에 너무도 죄송스러워서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뭐 대단한 경험이거나 남들 안해본 경험도 아니건만.......아디가 바껴서 그렇치 전에도 몇번은 글을 올린
 
적이 있긴 합니다..
 
친구 4명을 섭렵하신 분이 계신데.전 전에 자매를 한번 정리? 한적은 있네요..
 
과거사는 접어두고..최근에 있었던 몇가지 일을 말씀 드릴까 합니다.
 
전 능력이 부족해서 나이트라든가 무슨 딸방이라든가 하여간 돈드는 자겁은 못합니다.
 
아주 전에는 라이코스가 작지만 수질이 젤로 좋아던거 같고..없어진 후에 세이로 옴겼으나 이사람들 돈맛을
 
알아서 뭐도 유료 뭐도 유료..아주 정내미 떨어지고 수질도 예전만 못하고 해서 거긴 잠정 은퇴 상태 입니다.
 
그저 남은것은 의견이 분분 하지만 클럽 56## 요긴데..역시나 사람이 많읍니다..
 
 
얼마전에 고시원을 한다는 여잘 거기서 알았읍니다.....시간이 여자가 안나더군요..
 
제가 마침 시간이 나서 낮에 거길 같읍니다..그여자 카운터를 보고 있는데..수시로는 아니지만 제법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더군요....저보고 방에 가있으라 하네요.....고시원방 참 작더군요.
 
사정이 있어서 거기들 사시겠지만 숨이 막힐 정도로 작더군요..
 
몇번 대화나 문자는 주고 받은 사이고..심정적으로 만나면 섹스는 하는걸로 무언의 합의가 된 상태인데..
 
 
방상태나.....기타 상황으로 봐서 격렬한 섹스는 할 상황이 안되더군요..
 
모라도 해야겠기에.......그냥 바지만 대충 내리고 오럴을 시켰는데 참 열심이도  잘 빨아주더군요..
 
그닥 감응도 없기에.......하염없이 빠는데도 그냥 있었더니.나중에는 입이 아프다 하네요.
 
음.........마무리는 해야겠기에..그녀 바지 대충 벗기고 몇번 사부작 사부작 하다..사정 했네요..
 
참 물은 많은 여자더군요......그냥 물속에 퐁당 빠진줄 알았읍니다.
 
다시 만난다 안만난다 별 생각 안하고.지금은 네이트온 친등만 되어 있네요.
 
저번주 일요일에 심심해서 역시나 클럽에 들어가서 쪽지질을 열심이 하고 있는데..
 
토요일 일요일은 사람이 적읍니다........몇번의 쪽지에 입질이 몇군데서 오는데....
 
한사람하고 좀 진진하게 대화가......................점심이나 먹자..뻔한 수작이잔아요.
 
그냥 덥석 덥석 무네요..그래서.........언제 어디서 보자..이렇케 약속을 하고..문자까지 하고 있는데..
 
다른데서 입질이.....ㅎㅎ 참 옥석을 가릴수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몇번의 쪽지질 끝에 내가 볼일이 있어서 나간다...........문자 다오 하고 쪽지 툭 던지고 나갔는데
 
좀있다 문자가 오지 멉니까..아직도 문자 중인데.........조마간에 삼겹살이나 먹어야 겠읍니다.
 
유치원이나..모 비슷한데 선생같고......나이는 36에........돌싱이라 하네요..
 
하여간...........점심 약속을 하고 나갔읍니다.......인천의 모처로..
 
약속시간 5분 지났는데 연락이 없네요.갈라는 찰라에 전화가 오네요..........약속장소를 보니.
 
여자가 서있긴 한데.........하여간........유턴을 해서 제가 그곳으로 갔읍니다.
 
딱 느낌이..연변(조선족)여자 같이 보인는 겁니다.
 
상태는 중하.(제 상태도 딱히 좋치는 않습니다...ㅎㅎ)........모 조선족도 쳇해서 만나나 싶었지만
 
기왕에 본거..밥이나 먹고 들어가야겠다 싶었지요.......제가 거짓말을 잘 못하거든요...ㅎㅎ
 
원래는 연안부두 가서 벤뎅이 회덮밥 먹자고 만난건데 거까지 갈라니 귀찬터군요..그래서 좀가다
 
통태찌게 집을 들어갔는데 말투가 영락없이 조선족이더군요..
 
솔직히 약간 거부감도 있고 해서.......밥먹고 데려다 줄라 했는데......차에서 물어 봤지요.
 
조선족 이냐고......아니라 하더군요..말투가.. 근데 왜 그래 그랬더니...
 
음.........탈북 했다 하더군요................참.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듣고 보니.......나름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도 보고..했는데.대체로 대답이 몰라요.........몰라요.....
 
이런식이네요..아마도 쑥스러워 그랬나 봅니다.
 
호기심이 발동을 해서......가슴을 툭툭 건드려 보니..반응이 개안터군요.
 
좀 구슬려서 모텔 갔읍니다.....통통 체형인데 감도는 좋터군요..
 
탈북을 해서 첨에 중국으로 갔는데 중국 남자랑 계약 결혼 비슷하게 한 모양입니다.
 
지금은 자기가 초청해서(자긴 먼저 오고)같이 사는데 이혼 하고 싶다 하더군요..
 
아마도 정착금이나 이런거 받아서 아파트 사는거 같더군요..
 
조선족이나 북한사람 이런걸 떠나서 체취향이 아니라서(위에도 있지만 제가 특출한 상태라서 그런건 아니고요)
 
큰 미련없이........한번의 만남으로 족하다 생각 했읍니다.
 
클럽은 노력의 댓가가 나옵니다......전 움직일 여력도 없고 그래서 제가 사는 지역 위주로만 자겁을 합니다.
 
모라도 해야겠기에 최근의 허접 경험담 몇자 적어 봅니다.
 
빨래 말리기 좋은 장마철인데 아무쪼록 건강 조심하고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어떤 씹새땜시 테레비 보기가 겁이 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