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네이버3 가입기념 ^^ 노래방 경험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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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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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처음 네이버3가입은 아니구요, 예전에 일반회원으로 활동하다 , 사이트 제한으로 한동안 접하지
 
못하다 이제야 가입하고 들어왔네요. ^^
 
네이버3에 접하지 못하는 동안 여러가지 경험을 했습니다만, 술먹고 제일 많이 접했던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들을
 
풀어볼까 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술을 한잔하면 그냥 끝내지 못하는 나쁜버릇이 있습니다. 아직 노총각이다 보니 그렇다고 그냥
 
위안을 삼아보지만, 술을 한잔하러,또는 술을 한잔한 후에 노래방에 자주(아마도 자주라면 오해하실것같아서
 
한달에 2번정도) 가는? 편이라 생각이 되네요. ^^;
 
각설하고 토요일 저녁 아직 장가안간 친구놈에게 연락해서는 아마도 3시간 정도 술을 마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놈과 헤어지고 , 집으로 향하는 중 , 눈에보이는 노래방 간판, 흠~ 본능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시간은 벌써 새벽2시가 지난것 같네요. 여사장님 혼자 있습니다. 전에 몇번 갔기에 제 스탈을 알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저보다 나이많은 도우미는 절대 사절입니다. 진짜 없을때는 비슷한 연령정도면 이해
 
를 하게 되지만요, 그래서 일단 불러 달라고 했더니, 32살 정도의 아가씨(?) 가 왔습니다. 일단 몸매는 아줌
 
스럽게 보이는데, 얼굴은 아직 30대 초반티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인정하고 옆에 앉쳤습니다.
 
일단 말씀드릴 부분이 있는데요, 전 노래방에 노래하러 안갑니다. 사실 노래를 하고 싶으면 혼자 돈만원 주고도
 
부르고도 남는 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노래방가면 노래안하고 아가씨 옆에 안쳐놓고 술 주거니 받거니 하고
 
이야기만 합니다. 술값이 좀 나오긴 하지만 노래방에서 무언가 해보겠단 생각이 있기에 가능하고, 일단 노래방 도
 
우미보단 손님이 환경적으론 유리합니다. , 일단 술은 여자보다 남자가 주량에 있어선 우위에 있다는 생각을
 
하기에 , 그리고 새벽2~3시에 술을 똑같이 마시면 당근 도우미가 불리하기도 합니다. 이시간이면 도우미들은
 
벌써 양주 또는 맥주를 일한시간만큼 먹었을 확률이 높기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것같은데, 그렇게 술과함께
 
이야기하면서 2시간 가량 그렇게 보낸것같습니다. 2시간동안 이야기하면서 멀했겠습니까? 사실 인생이야기 , 머
 
~ 이런것도 있겠지만, 거의 이야기의 주가 가슴이 작은것같으니, 글래머 같다니 , 머 이런이야기 하면서 확인한다
 
고 가슴도 한번 만져보고 그렇게 보낸거 아니겠습니까? 어째뜬 2시간을 술한잔 하면서 뻘쭘하지 않게 이야기를
 
했으면 누구라도 경계는 풀리게 되어있지요, 저는 보통 3시간째에 일을 만드는 편입니다. 일이라 하믄 즉석에
 
서 붕가를 한다는~ ㅋ , 왜 3시간이냐? 사실 그건 제 기준이지만 말이죠, 도우미들도 1시간안에 만질려고
 
노골적으로 덤비는 손님은 아예 딱 10분정도 응해주다가 그냥 가버립니다. 진상이라도 한마디하고, ㅋ
 
그래서 제가 보는 기준은 이왕에 붕가를 할려고 결심을 했으면 최소한 숏타임 가격이 아마도 6만원정도이지
 
싶은데, 3시간이면 7만5천원이니 그정도면 도우미도 왠만한 스킨쉽이나 또는 손님이 적당히 매너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 한번은 붕가를 할 용이를 보인다, 이런 생각을 한것이지요, 아마도 이건 제생각이 겠지만 말이죠.
 
각설하고 그날도 3시간째 가슴은 일단 접수했으니 술을 먹으면서 슬쩍 다리도 만져보고 , 치마도 조금 올려서
 
는 팬티라인이며, 봉지부근부터 안까지 접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그렇게 하면 전 그날 조금은 빼지 않
 
을까하고 생각했는데, 반응이 너무 빨리오는 겁니다. ㅎㅎㅎ
 
봉지에 손이가자마자 도우미가 더 밝히는 부뉘기가 연출되면서 제 앉은 자리위로 치마 올리고 올라와버리네요.
 
타이밍은 이때 다 싶어서 , 팬티 약간 옆으로 제끼고는 제껄 넣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자동 피스톤운동, ^^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저도 모르게 안에다 사정을 해버렸네요. 흠~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긴 했지만, 옷가지
 
수습하고, 맥주한잔씩 더 하고는 팁으로 3만원을 더 줘서 보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 
 
제 경험이지만, 노래방에서 노래안하고 술만 마시니깐 거의 도우미들 반응은 신기하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편안한 부뉘기 조성에 , 3시간째 들어서 본능에 충실하기 . 나름 50프로 이상의 성공확률이면
 
나쁘지는 않죠? 그리고 이 아가씨 그뒤도 두번을 더 보고는 이날과 같이 그랬네요.
 
 ^^ 이상으로 허접한 경험 이었습니다.
 
글쓰는것이 간만이라 이어지는 부분이 조금 이상하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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