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17-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61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다음날에도 집에 도착해 아줌마와 통화를 했습니다.
전날의 각자의 느낌을 이야기 하는사이 어느새 몸이 달아 올랐는지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소리를 들려주는 아줌마...
저역시 흥분이 됐지만 아줌마의 모습을 알기에 왠지 모를 부끄러움도 함께였습니다.
우리의 전화데이트는 그 후로도 며칠간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근데 너 요즘엔 왜 자위 안해? 이제 내가 싫증났어?ㅎㅎㅎ"
그렇습니다. 우리의 통화가 폰~을 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어느새 일상적인 이야기만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처럼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줌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도서관이야?"
"네~누난요?"
"나~잠깐 밖에 나왔어...너~공부 더 할꺼야?"
"글쎄요...공부가 잘 안되네..."
"자꾸 내 생각나서~?ㅎㅎㅎ 그럼 니네집에서 만날까?"
"정말요?"
"니네집 어떻게 가야 되는지 문자해~ㅎㅎㅎ"
문자를 보내고 부리나케 집으로 갔습니다. 대충 방정리를 하고...블라인드를 쳤습니다.
또다시 아줌마로부터 전화...집근처에 도착했다고 해서 마중 나갔습니다.
파란색 원피스에 땡땡이무늬...팔짱을 끼고 있는데 그 위로 볼록한 젖가슴에 침을 한 번 삼켰습니다.

집으로 들어서 집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아줌마를 바라보며...
"세번째여자..."라는 생각을 하니 웃음이 나왔습니다.
한동안 가족사진을 바라보는 아줌마의 뒤에가서 살포시 안았습니다.
"맨날 이런생각만 하면 취업 못할걸~ㅎㅎㅎ"
특별히 반박할 대답거리도 없고 그저 젖가슴을 움켜지고 하체를 아줌마의 엉덩이에 밀착했습니다.
제 방으로 자리를 옮겨 등을 돌린 아줌마의 원피스 지퍼를 밑으로 내렸습니다.
원피스가 바닥에 떨어졌고...저도 반바지와 면티를 벗어 제차 하체를 아줌마의 팬티에 덮인 엉덩이에 밀착한채
브라의 후크를 풀고 뒤에서 살포시 안아 젖가슴을 움켜 쥐었습니다.
역시나 처음 만질때의 그 풍만하고 탱탱한 감촉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줌마의 팬티를 벗기고...제 비좁은 침대에 눕힌뒤 지난번과 동일하게 애무를 했으며
마지막남은 아줌마의 숲을 또 다시 입에 머금었습니다.
이내 지나번과 동일하게 아줌마의 허리와 하체가 요분질을 치기 시작했고...
개걸스럽게 아줌마의 액을 빨아대는 제 입에 또다시 뜨거운것이 울컥 느껴졌습니다.
"지금 느끼는 거에요?" 그 액의 정체를 물었습니다.
"응~~내 몸이 좀 민감해...." 목소리도 젖어 있는듯 했습니다.
순간...6번 아줌마가 떠올랐습니다.
입을 떼내고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를 떠올리며 아줌마의 구멍속을 희롱했습니다.
어느순간엔간 그때 보았던 그 물줄기를 다시금 보았습니다...
또 다시 느껴지는 전율~
시트에 축축하게 스며드는 아줌마의 액을 바라보며 손가락을 연신 움직였습니다.
아줌마의 이러저리 요동치다가 또다시 분출되는 물줄기...
제 팔뚝과 손에서도... 뚝뚝~고였던 물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우와~누나 정말 끝내준다..." 정말 그말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만해~~아퍼..." 누워있는 아줌마의 얼굴로 다가가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를 제 위로 올렸습니다.
"누나~입으로...받고싶어" 이내 아줌마의 입술이 제 심볼을 집어 삼킵니다.
너무나도 요염하게 적절한 소리를 첨가하며 제 심볼을 삼키는 아줌마...
그 농염함에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것같아 아줌마의 머리를 잡으며 제제를 했습니다.
"나~누나꺼...또 빨고싶어..." 아줌마가 몸을 움직였고 누워있는 제 얼굴위에 아줌마의 탐스런 엉덩이가 놓였습니다.
아줌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살짝 고개를 들어 아줌마의 숲에 입술을 붙인채 마셨습니다.
아줌마의 엉덩이가 제 입을 기점으로 움직였고 이내 또다시 왈칵하며 제 입에 쏟아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아줌마의 숲에서 허우적 대고 있을때
"하~~아....힘들어~" 아줌마가 힘들었는지 제 몸 위에서 뒤로 누웠고...
제가 살짝 고개를 들었을땐 눈 앞에 질펀하다는 표현이 맞을만큼의 장관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눈을 감고 숨을 고르고 있는 아줌마의 얼굴 옆에서 꺼떡거리고 있는 자의 심볼...

한숨을 돌렸는지...아줌마가 제 허리에 걸터앉아 자심의 구멍속에 제 심볼을 집어 넣습니다.
천천히 허리를 돌리고...그런 아줌마의 엉덩이를 밑에서 받쳐들고 세차게 위로 쳐올리기도 하며
우리만의 리듬을 만들어 갔습니다.
"나한테 욕해봐~~아..." 난데없이 내뱉는 아줌마...
"에이~싫어요~" 저 스스로도 평범한 놈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상대에게 것도 연상에게 욕을 한다는게 내키지 앟았습니다.
"괜찮아~~니가 욕하면 더 흥분될거 같에..."
"안할래요..." 그 순간에 지난번 그 전화속의 남자가 떠올랐습니다.
"이 개자식아~내 보지 따먹으니까 좋아~??"
나의 호응이 없자 아줌마 혼자서 자기만의 세계로 빠진듯 거친말들을 내뱉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아줌마의 그런 말을 듣고 있자니 거슬렸던것도 사실입니다.
점차 SM의 뉘앙스로 다가오는 아줌마가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상황을 조금이라도 일찍 끝내기 우해 더더욱 빠르게 밑에서 위로 제 심볼을 쳐올렸습니다.
아줌마의 구멍 깊숙히 사정을 하고...얼마간 지속된 행동에 또 다시 뜨거운 느낌이 제 심볼에 전해졌습니다.
아줌마도 힘이 빠지는지 제 몸에 쓰러져 숨을 고르고...잠시후 샤워를 하기위해 몸을 일으키는데..
제 몸이며 시트며...정말 아찔~하더라구요...^^;
샤워실에 들어가 아줌마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는데...
"아까 많이 놀랬어? 그냥 장난친건데...ㅎㅎㅎ"
말없이 아줌마의 몸을 닦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아줌마의 숲을 입에 머금기도 했습니다.

방으로 돌아왔을때 핸드폰을 보던 아줌마가 부재중 전화가 왔는지 통화를 했고...
신랑과 통화하는듯하여 자리를 비켜줬습니다.
일정시간이 지나 방으로 들어가니 아줌마는 왔을때의 옷차림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신랑 오늘 일찍 온다고하네..."
버스정류장까지 바래다 주고...집으로 돌아와 난장판이된 시트를 한동안 바라보다가 빨래통에 넣었습니다.
저녁무렵 아줌마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하지만 전~ 답장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아줌마로부터 메시지가 왔습니다.
"야~앞으로 연락하지마!" ....ㅎㅎㅎ그냥 헛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아줌마와 연락이 끊긴지 일주일이 되어가고 여름이 끝날무렵...
그렇게나 싫어서 떠났던 운수회사를 또다시 지원했고...출근하게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