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짧다고 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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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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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bunko1004입니다...


제가 다름아 아니오라.....

이번주 일요일에 태어나거 첨으로
맞선을 봅니다...

저 지금 무지 떨리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떤 옷을 입고 나가야 할지..

두근하는 맘이 정말 많이 두렵씁니다..

그냥 만나서 사귀면 되는 아가씨면 모르겠지만요
이만남은 결혼을 전재로 만나는것땜에..제 나이 31에 벌써 장가라는게...
ㅠ..ㅜ
참고로..
이 아가씨는 엄니 친구분딸 친구로...열렬한 크리스찬이라 하네요..
흑흑

저 만약에 바람 맞은 네이버3에 못와요...

선배님들의 크나큰 충고를 기다립니다...


2004年7月14日...
새벽녁에 잠못드는 Bbunko100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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