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광고지 유부사원_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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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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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광고지 유부사원을 불러서 무리하지 않고 그냥 광고를 몇 건만 내기로 했습니다. 22만원짜리 박스광고를

2주에 걸쳐서 내기로 했으니까 120여만원 정도 되네요. 유부사원은 조금 아쉬워하는 눈치였지만 나름대로 만족하는 듯

하네요. 오늘 유부사원의 옷차림을 잔뜩 기대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았습니다. 흰색 니트 블라우스에 타이트

한 흰색스커트를 입고 오셨는데 뒷모습을 훔쳐보니 너무 타이트해서 엉덩이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는데 팬티색이며 라인이

비쳐보이는 걸 보니 팬티스타킹이 아닌 듯 싶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히든카드(섹스)를 위해서 팬티스타킹이 아닌

밴드스타킹을 신은게 아닌가 싶네요. 흰색 타이트 치마에 핑크색 팬티는 좀 심한 듯 했지만 눈요기 했습니다. 굳이 보여

준다고 하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었지요. 처음부터 쉽게 써준것은 아니었고 접대용 소파에 앉혀놓고 한 30분정도 밀당을

한 후에 계약했네요. 오늘도 처음에는 다리를 딱 붙이고 앉아서 살짝만 노출하다가 제가 시간을 좀 끄니까 눈치를 챘는지

다리도 벌려주고 치마가 올라가도 내리지 않더군요. 쫌 지나니까 마음이 급했는지 다리를 조금씩 더 벌리기 시작했습니

다. 다리 사이로 핑크색 팬티가 살짝 보이는데 죽이더군요. 30대 중반의 농익은 여체를 감싸고 있는 얇은 천 조각 하나를

두고 유부사원의 그곳이 보인다니 참...

그래도 여친도 영업하는 입장에서 차마 옷을 벗기는 일은 하지 못하겠더군요. 온라인으로 돈을 입금하고 문구를 대강

손보고 일단 돌려보냈습니다. 마감날 도와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나중에 식사대접하겠다고 하길래 좋다고 했습니다.

글고 영업이 힘들때면 가끔 놀러오시라고 이야기했네요.

아는 형님에게 유부사원의 팬티만 구경하고 그냥 보냈다고 하니까 저보고 바보랍니다. 오늘 어떤 스타킹 신고 왔냐길래

팬티스타킹이 아니라고 하니까 그게 대줄 각오를 하고 왔다는 거라네요. 마지막 카드를 꺼낸 거랍니다.

나중에 밥산다고 약속했다고 하니까 분위기 잘 잡아서 데리고 놀라고 충고합니다. 글고 자기도 그때 부르라고 하네요.

이 유부사원 얼굴이 약간 백치미가 있고 착해보이지만 술자리에서 데리고 놀 때는 재미있다고 자랑하면서 그 때 잘 보여

주겠다고 장담했습니다. 다른 걸 떠나서 영업하는 사람들 데리고 실적을 핑계로 농락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제 여친이

부동산 실장으로 일하는데(원룸합니다.) 늙다리들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하면서 유부사원을 성적으로 착취하는게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식사자리에서 형님이 유부사원을 어떻게 취급하고 다루는지는 궁금한게 사실입니다. 그냥 형님의

농담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 몸을 파는게 사실이라면 좀 실망스러울 것 같네요. 저도 소문이거나 짖궂은 농담이라

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유부사원의 옷차림을 보면 실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아무리 더운 날씨에 섹시한 옷차림이 필요하다고 해도 30대 가정주부이자 영업사원이 팬티라인이 훤하게 비치는 타이트

치마를 입고 대로를 활보하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오늘은 진짜 ㄲㄹ더군요. 옆에서 일하는 직원애들만

아니면 진짜 ㅅㅅ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낚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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