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개랑 하는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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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9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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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지만, 암튼 섹파중 한 명 이야기. 이 여자는 어떻게 만났냐 하면, 그 부부가 내가 사는 도시에 여행을 오며 마사지를 잘하는 남자를 초대한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그래서 내가 신청을 했다. 그리고 당첨. 그 부부는 여자는 나보다 나이가 조금 적은 40대초반, 남자는 나이가 들어보인다. 50중반?  남자는 완전백인은 아니고, 백인+섬나라(남태평양쪽의 나라중 하나일걸) 혼혈이고, 여자는 백인여자. 금발은 아니고 검정색에 가까운 흑갈색. 체격은 보통 동양여자보다는 큰 정도. 키가 167에 몸무게가 53-55정도? 상당히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
 
그들이 머문 호텔에 가서 간단한 맥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마사지 시간. 그녀가 팬티만 남기고 다 벗은 후 내가 가져간 마사지 테이블에 눞고. 마사지를 이리 저리 해주자 아주 만족한다. 그리고 으례 마사지가 그렇듯 팬티도 다 벗기고 보지 마사지도 할 즈음에 그 남자가 옷을 벗고 자지를 그녀의 입에 대주는데, 자지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발기도 안된다. 보통 나도 마사지후에 빠구리를 할때 남자의 자지가 크면 좀 기가 죽는다. 저렇게 큰 자지로 쑤셔대는 보지가 작은 내 자지로 박으면 느끼려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
 
이 남자의 자지가 영 맥을 못춘다. 발기가 안되는 듯. 내 자지는 이미 분기탱천. 그녀가 내 자지를 잡고 빨아준다. 서양녀들 빨아주는 솜씨는 어려서부터 키스를 많이해서인지 거의 신의 수준이다. 아주 뿅가는 상황. 그녀가 서서히 내 자지를 그녀 보지에 이끌어준다. 그녀의 보지는 아주 맛있다. 조금 작은 남편의 자지로 박아대서 그런가. 암튼 아주 만족스런 마사지와 빠구리.
 
그 뒤로도 그 부부랑 두어번 더 만났고, 그 여자랑은 콘돔없이 하는 사이가 되었다. 물론 그녀와 텍스트메세지로 음탕한 얘기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고, 회사에서 일할때 그녀는 아주 야한, 음탕한 메세지를 날린다. 자기 보지가 불타고 있다는 것은 예사이고 어떤때는 그녀에게 전화가 오는데, 자위하는 소리가 전화로 그냥 전해진다. 중요한 일이 있을때 그녀의 전화는 받으면 안된다. ㅋㅋㅋㅋ. 물론 그녀의 남편도 나랑 메세지날리는 것을 알고 그 남자도 가끔 내게 메세지를 보낸다.
 
그러던 중,, 한 달정도 바빠서 그녀와 메세지를 주고 받지 못했다. 가끔 그녀가 꼴려죽겠는데 놀러오라는 메세지가 가끔 있었지만, 그녀가 사는 동네랑은 300km정도 떨어져 있다. 암튼 그녀랑 오랫만에 메세지를 주고 받았는데, 그동안 꼴려 주겠단다. 그리고 남편이 별다른 얘기 안하냐고 묻는다. "노"라고 대답하자, 벤지습격사건에 대한 얘기를 해준다. 그녀가 집에서 혼자 침대에 누워., 물론 홀랑 벗고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는데, 그녀의 집에서 키우는 벤지라는 개가 갑자기 달려들어 자기 보지를 빨았다고. 너무 놀랬는데,, 사람이 하는것보다 더 뿅갔다고 한다. 나도 그 개를 봤는데 개가 덩치가 크다. 내가 놀래서 메세지를 날렸는데, 이건 실제 메세지 상황.
"그래서 그 개랑 했냐?"
"그런걸 묻다니 나쁜 자식."
"벤지거 만져봤어?"
"응"
"빨아봤어?"
"응"
"크냐?"
"응"
"내거보다?"
"응, 남편거보다 크고, 네거보다도 더 커."
"잘하냐?"
"내가 올라타거나, 개가 하는 모양으로 해."
"정말이야?"
"부끄럽지만 사실."
 
이거 나랑 개가 동서가 된거아냐? 암튼 기분 이상하다. 그 개자지하고 내 자지가 비교되다니.
 
(다음 얘긴 2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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