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오래간만에 용주골을 갔다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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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0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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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폐허가 되있더군요.
입구도 바뀌었고 안에도 아가씨들이 별로? 없더군요.

그 뭐다녀 김 머시기 라는 서장이 난리치고난후 부터 람니다.
가격은 그대로였고 써비스는 뭐 좋더라구요.
후장빨기? 도 해주구

하여튼 가실분들은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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