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역쒸 성지장이 최고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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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08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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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호기심 만은 하이요 임니다...까르르
어제 성지장 갈려다가 사람이 넘 만아서 ㅡ,.ㅡ
전에 어느분이 올리신 아시아나 항공 건너편에 잇는 대양장이라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성지장과 비슷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기다리기도 모해서리 건너편으로 갓슴니다...
위치를 아주 정확하게 알려주셧서 찾기는 금방 찾았슴니다...
첨에는 깜짝 놀랐어요 큰길에서 보면 하나도 안보이는뎅 언덕을 넘으니까
엄청 큰길이 나오더군요...(주차 하기는 편햇슴니다)
하여튼 건물도 성지장이랑 비슷 하더군요..
들어 가니까 남자가 방기더군요 ㅡ,.ㅡ
계산하고 2층으로 올라갔슴니다...방의 시설은 그저 그렇고 같고
언덕위에 집에 비하면 훨 나았슴니다...
남자가 아시는 아가씨 잇냐고 하길래 업다니까...기럼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고 하더군요...그래서 알아서 해달라니까....알았다고 하고는
"아가씨가 들어오면 25분정도 잇을거라고 하더군요"
웬지 찜찜 하더군요...샤워하고 난후 아가씨가 들어 오더군요...
별로 맘에 들지는 안았지만 점 원래 이런데 오면 얼굴 안따지니까...
하는 스타일은 성지장이랑 많이 비슷하더군요...
그런데 너무 기계적이라서 재미는 업었슴니다...
물론 다 그런거 아니겠지만...결론은 대양장은 기대 이하이 더군요....ㅡ,.ㅡ
역쉬 소문은 하루아침에 나는게 아니라는걸 새삼 깨달았슴니다..
시간 마추느라고 다리만 아팟슴니다....배도 조금 땡기고 ^(^
성지장에 가시면 미스윤이라고 잇는뎅...(얼굴별로 임니다...몸매 띵띵 함니다)
하지만 하는건 잘함니다....마치 포르노 처럼 소문에 의하면 이 아가씨 때문에
유명 해졌다고 다른 아가씨들이 애기 하더군요..
섹스도 스포츠라고 생각 함니다...(헉걱!! 돌날라온당......)
물론 진짜로 사랑 하는 사람과 하는게 조을지는 모르지만....
형편이 안돼는 분들은 한번 성지장 한번 꼭 가보세요....새로 공사해서
깨끗하게 바뀌었더군요....아래쪽에잇는 장춘장 모두 아시겠지만
성지장과 장춘장은 주인이 같으니까 서비스도 비슷 할검니다...
그럼이만..........안녕히 조은 하루 돼세요..

추신 : 네이버3에 올라오는 모든 업소는 제가 방문 할검니다...까르르
그러니 약도 정확히 부탁 함니다......헤헤헤
글고 언덕위의집은 가지마세요...시설 아가씨 모두 쾅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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