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제 성장 경험.... 자주 쓰게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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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86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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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 친구 얘기를 해드렸는데 그친구가 제대하면 확실히 다시 들을 생각 입니다. 그리고 다시 제 경험을 얘기해 들일게요...



전에 엄마의 자위 행위를 보신적이 있느냐고 물었죠?
지금 그이야기를 쓸까하다가.. 그냥 목포 작은 외숙모 얘길할게요..
그게 엄마의 자위 행위 보다 먼저라서....죄송해요.



목포에 외삼촌두분이 사신다고(지금은 작은 외삼촌만..) 전에 말씀 드렸습니다.. 그중 큰 외숙모는 만져보기만 했고 작은 외숙모랑은.....말씀드릴게요.


그렇게 근2년을 목포에서 생활을 하다가 엄마를 따라 서울로 올라왔죠.
집은 신림동(난곡)이였는데 골방이였어요. 진짜 얼마나작은지 방에 저와 엄 마 그리고 당시26먹은 우리 작은 누나(나중에...)가 누우면 딱맞는 그런크기였죠. 제가 목포에 있을 당시 사촌누나를 건들이다 그만둔것도 우리 작은 누나 때문이 였는데 방이 너무 작았고 오래 헤어져 있다보니 서먹서먹 하기도 해서 누나를 어떻게 해볼까 하는 생각은 엄두도 못 냈죠..(기껏 목욕과 속옷갈아입는것을 훔쳐보는 것밖에는요..당시엔^^.) 그러다 6학년 겨울 방학때..전 목포로 놀러갔죠.. 작은 외삼촌 댁으로요.작은 외삼촌댁엔 저랑 각별이 친한(실제로 통하는게만아요.) 사촌형(나중에 보니 이형도 저랑 같은 부류.)이 있어서 오락실이다뭐다 하며 신나게 놀았죠..

-참고적으로 큰 외삼촌 댁가족은....외삼촌 내외(외숙모 뚱뚱..)사촌 누나(누군 지 아시죠^^)그리고 사촌형셋.(별로 안친함)..친하고 싶지안음..

-작은 외삼촌댁은...사촌형둘(장남과 가장친함)동갑사촌여(사촌형과 일이있었어요!!)..그리고 작은 외삼촌(페인트가게와 난을 키우세요.) 외숙모.(당시 42살이셨음. 아담한 체격.)외할머니....

우리둘은 항상 붙어 다녔어요. 그러니 당시 작은 외숙모눈엔 방학이라고 공부는 안하고 놀러만 다니는(당시 사촌형은 중3.)우리가 곱게 보이실리 없었죠.
잔소리를 무지하게들었어요.(외삼촌댁은 안방이 크고 부억을 통해 말그대로 작은방이있음. 이 작은방은 사촌형 방.)

그날도 잔소리좀 듣고 밤에 안방에서 잠을 자는데 위치가 문쪽에 외할머니,작은 사촌형, 저, 외숙모, 동갑사촌여(뭐라 부르죠?)작은 외삼촌...순이었어요.외숙모가 바로 제옆자리 였죠.잠자기 전까진 아무생각 없었어요. 잠을 무슨이유엔지 깨게됐는데 또 충동이 일더라구요. 외숙모는 등을 도리고 주무시고 있었고요. 우선 살짝 엉덩이를 건들였죠.아무기척 안하시길래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움켜 잡고 손가락으로 팬티의 윤각을 느꼈어요.내복이라 잘 느껴지지안더군요.그래도 흥분 돼더라구요..얼마나 그랬을까...? 숙모가 자세를 바로 틀었죠. 저도 놀라서 자세를 잡는다는게 제발이 외숙모 발에 닺는 상황이 됐어요. 발이 라도 맨살이니까 기분이묘하데요? 그냥 그렇게 얼마간 있다가 손으로 외숙모의 거기부분을 건들기 시작했어요. 그때(아까 외숙모발이 제발과 다아 있었다고 말씀드렸죠?)숙모 발가락이 살짝 살짝 움직이는 거였죠.묘했어요. 이게 무슨뜻? 하지만 용기를 내서 숙모 내복바지 속에 손을 집어 넣을려고 했는데 바지 단이 꽉 조여 있어서 들어가지 안았죠.그렇게 여러번 시도 했죠.왜 그랳는지 이번엔 숙모가 제쪽으로 돌아 눕게 됐죠.하지만 여전히 손을 집어넣어 만지는덴 실패했어요.그래서 그냥 옷위로 만지기만 했죠.숙모가 홱 돌아 눕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외숙모 보기가 왜 그렇게 민망한지..혹시 어제 깨있었던건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죠. 숙모가 아침먹고 결심한듯이 " 너 오늘 어디 나가지마 바지 빨게..." 하시더군요..갑자기 머리가 멍해 졌어요. 그날은 외할머니만 나가시면 집이 비는 날이 었거든요.. 이상한 기대도 생겼죠... 하지만 그런기댄 물건너 가게됐어요. 평소엔 잘나가 시던 외할머니가 그날따라 집에 계셨거든요......


이게 끝이라면 얘기하지도 않아요.....외숙모랑 있었던 더 찐한일이 있었거든요...다음에 쓸게요..시시 했죠^^.?

그만 올렸으면 하시는 분은 말씀하세요...그렇게 할게요..글재주 없는 제가 써서 그런지 그때의 이상 야릇한 분위기를 표현하기 힘드네요..하지만 제가 경험했던 실화니 이해해주세요..그럼 즐넷!!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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