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광주 - 방석집 갔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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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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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방석집에..가게 된 이유는..
아는 동생넘이 군대를 가게 됐는데.

1차를 단란주점을 갔습니다.
형들이 쏜다구..^^;; 그래서..가게 됐는데.
아가씨 둘 불러서..놀았죠..새벽 1시까지..
1차 아가씨들 돌아가구 술도 얼큰히 돌구..
형들은 집에 갔구..

남은 사람은 3명..저와 후배 둘..
(그중 한놈은..곧 군대 들어갈놈이었습니다.)
어째뜬.. 후배넘이..형..2차 갑시다..하구
델구 가데요..

쫄래쫄래 따라갔져..
간데는 서방시장쪽에서..시청쪽으로 가는길에..
있는...(거길 머라고 부르는데..^^; 잊어먹었습니다.)
암튼 그쪽으로 갔져..

그넘이 서비스 끝내주는데 있다구 델구 들어가대요.

음..근데..거의 아줌마에 가까운 아가씨들이..득시글.-_-;;
그래서..그넘에게 귓속말루 "야..물 더럽자나"
했더니 그넘이 "여기 서비스 끝내줘"
하는겁니다.

그래서..자리에 앉게 됐져..
방으로 들어가서...3명이 앉았는데..
기본이 20만원이던가..? 해써요..
(음..그때가..96년인가..? 기억이 확실치 않아서..)

술이 몇잔 돌구...하나씩 벗어 제끼대요..-_-;
그러더니..브레지어와 팬티만 놔두구 다 벗더니..
역쉬..돈의 힘은 위대한것이었습니다.

돈을..-_- 팬티에 꼽았져..
팬티를 벗더군요..-_-;;

그러더니..계곡주를...
(맛있었습니다. ^^*)
가슴에 돈을 꼽으니까..브레지어를 벗더니
체리(안주)를...유두에다 올려놓대요..
맛나게 먹었죠..

이런거 저런거 보여주던데..특히 **로 병뚜껑 따기.
머쪄씀다~ *.*

암튼..이런거 저런거 다 보구..
(돈 마니 드러씀다..-_-;; 돈백 우습게 나라가씀다)

장에서 5시까지 같이 있기로 합의를 봤죠..돈 좀 더 주고..
장에 드러가서 욕실에서 둘이 씻겨주구..

내 똘똘이를 입에 넣구..해주는데..기분 좋드만요..

방에 눕히구..그뇬..**를 자세히 볼라구(병뚜껑 따길래..--*)
해떠니..주거도 안보여줄라함다..-_-; (이뇨니..-_-;;)

한 오분 실갱이 하면서..짜증나게 하길래..
애무도 없이 쑤셔너어버러씀다..-_-;

남자..술먹으면..아니 술이 완전 취하면..잘 안쌉니다.
(저만 그런가..?)
가시네..주글라그럼미다..-_-;;
한 30분 해도 쌀 기미가 안보이자..
"오빠~ 쉬었다해..ㅠ.ㅠ"하더군요..

허리운동만 30분 했으니..-_-;;
암튼..그래서..저도 피곤해서..일단 몸에서 떠러져서
그뇬 **를 슬슬 문질렀습니다.

못만지게 하더군요..(마니 아펀나봄다..)
(그러길래 좀 보여주라할때 보여줘씀 이런 수모 안당하잔슴까..-_-;)

한 10분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다쉬 올라 타씀다..
이번엔..아푸다 해더..안빼씀다..
이뇬..-_-;; 오널 복수 마니 당함다..

혼자..막 한시간정도 허리 흔들었나..?
결국..그뇬 **에다 흔적을..남겨쪄..^^*

글구..퍼져씀다..
4시 반경에 눈이 떠졌는데..이뇬 사라져씀다..
넘 아푸게 해버렸나봄다..ㅠ.ㅠ

우띵..-_-; 그래서..잠이 깨서..자기도 머하구..그래서 도라와씀다

글쎄요..일단 방석집 하면..돈은 많이 들어가는데.
그만큼 서비스는 주겨주더군요..

근데..솔직히..자주 갈데는 못되요..-_-;; 짜증나서..
흠..차라리 여자친구랑 하는게 낫지..장난치면서..

잼엄는글..읽어주셔서 감사함다.
(추천이 많으면..컴섹 경험 올리게씀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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