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동생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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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2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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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들어오게되서 기쁘고 제 군대시절의 친구 애기를 하나하고자합니다.
서울군번이었고 아주 잘생겻던그놈은 자기동생을 저에게 소개를 시켜줬었죠
그리고 저는 지동생의 친구를 사귀고 있었는데 아주 이쁘더군요
솔직히 저도 그애가 더 맘에들었었죠.
사건은 군대에서 같이 휴가를 나와서 생긴일입니다
4명이 같이 술을 아주 건드레하게 마시고 저는 그만 집으로 돌아가고나서의
일이죠.
그친구는 집으로 자기동생하고 그리고 친구 이렇게 3명이서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그당시 그친구집에는 방이 2이있었는데 방하나에는 부모님이 자고 있었고
어쩔수 없이 3명이서 같이 자게되었는데....
문제는 잠을 자면서 생겼다고 하더군요.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그자식 벌써 지동생친구하고 그렇고 그런사이였나봐요
그런데 세명이서 잠을 자다가 갑자기 그생각이 동한것이었죠
그래서 자고있던 동생친구를 슬쩍 끌어다가 뒤에서 안고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데요.그러면서 동생이 깰까봐 아주 조용히 옷을 하나하나벗기고 뒤에서
삽입을 하고 일을 벌이고 있었답니다.
아주 조용히요..
사알살사알살 물론 기침도 참아가면서 말이죠
그렇게 둘이서 열심히 조용한가운데서 일을 벌이고 있던중 갑자가 동생쪽에서
어떤 소리가 들리더래요..
아! 그당시 동생은 뒤돌아서 자고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때 동생쪽에서 들리던 소리는...





꾸~울꺽하고 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잠을 안자고 있었던거죠..
그애기를 하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재미있게 읽어주면 고맙겠네요.
앞으로 제가 경험한애기가 아주 많으니 자주 올리도록하지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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