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흑인 부부와의 파티. - 파트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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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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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가 스윙이나 3섬 갱뱅하는 파트너를 어디에서 찾냐고 물어 보는 질문이 있어 여가에 대해 답을 하면,

주로 인터넷에서 찾는다. 인터넷에 보면 파트너 찾는 사이트가 많다. 이 사이트에 등록하면 관심있는 사람들이 쪽지를 보내주거나, 내가 관심이 있다고 쪽지를 보내 서로 교신을 한다. 그리고, 만나기 전에 사진 교환은 필수. 사전에 나이, 지역, 민족, 키, 몸무게, 자지 크기등을 서로 주고 받는다. 그래서 맘에 들면 만나서 붕가붕가.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중엔 광고를 올리는 사이트도 있다. 이 사이트에 예를 들어 "와이프를 마사지 해 줄 사람", "내앞에서 와이프를 먹어줄 사람","좆 큰놈 구함","주말에 같이 놀부부"등을 찾는 광고를 올리면 연락이 온다. 이렇게 해서 만난다. 때로는 우리 부부가 어디 놀러가는데 호텔로 올 사람 하고 광고를 올리기도.

한가지 특이한 것은 사기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는 점.

또, 아는 사람을 통해 소개받기도 한다. 예를 들어 같이 자주 만나는 부부들을 통해 마사지 잘하는 남자를 소개받거나 바구리 잘치는 남자, 재밌게 잘 노는 부부등을 소개받는다. 이 외에도 클럽이나 누드 캠프에서 서로 전번을 주고 받아서 만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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