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스타안마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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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34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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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회원가입을 하고 첫인사를 합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 스타안마경험담을 할까합니다.

일단 저는 회사원으로서 주로 토요일 낮시간을 많이 이용합니다.
(일요일은 쉬니까 참고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스타안마를 방문한 것은 올 3월이었습니다.

기존의 다른 안마시술소와 서비스의 질부터 엄청난 차이가 있어서

그 후로는 계속 스타만을 이용했습니다.

들어가시면 가운으로 갈아입고 주간에는 대기시간 없이 바로 올라갑니다.

물론 야간에는 1~2시간 대기는 기본입니다.

방에 들어가면 아가씨가 있을 경우 90도로 인사하고 바로 찜질합니다.

그리고 사워시켜주고 오일 맛사지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일맛사지를 싫어하기 때문에 지명아가씨가 알아서

생락하고 바로 애무를 합니다.

애무는 정말로 발가락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앞뒤로 정성스럽게 해 줍니다.

그리고 그 다음 본게임을 하죠 저 같은 경우는 지명아가씨가 좋아하는

체위와 저하고 잘 맞아서 한두체위만 합니다.

끝나고 나면 담배한대 피면서 애기 좀 하고 사워한 후 나옵니다

비용은 18만원이고 밤에 룸사롱 가서 술 먹고 2차가는 비용보다 저렴하다는

생각에 자주 애용하고 지명아가씨 만난지도 한 5~6개월 되서 꽤 친합니다.

이 친구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소개시켜준데니까 제발 그러지 말래서

이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키는 167에 몸무게는 45정도 나가고 얼굴도 고급룸 아가씨보다 이쁩니다.

그 집에서 유일하게 생머리를 한다고 하더군요

앞에 글중에 스타에서 황당한 일을 겪으신 분이 계신데 아마 그런 여자는

거의 없을것입니다. 다음에 좋은 아가씨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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