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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참 매력적인 도시네요.. 몇만원으로 하룻밤 같이 지내고 즐긴껄 즐기구..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혼자 출발 하였습니다. 친구들이 다 결혼을 하여서 여름 휴가 갈때도 없고 해서 혼자 놀러갔습니다. 4박동안 4번의 여자와 잤습니다... 가격은 1번째날 6만원 둘째날 7만원 셋째날 3만원 냇째날 20만원 가격도 천차 만별이네요 첫째날은 마닐라에서..새벽에 LA까페라는 곳에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많은 여자들이 있는데 다이다이로 쇼뷰를 쳐야 합니다.프리랜서로 뛰는 얘들인데..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눈만 오래 마주치면 알아서 와서 야그 하다가 쇼부 치면 됩니다.. 둘째날을 앙헬레스라는 도시로 넘어갔습니다. 수많은 클럽들이 밀집하여 있습니다. 큰곳은 70~80여명의 여자들이 춤을 추는데 레이저 포인트로 찍으시면 올라오고 돈주고 데리고 나가면 됩니다. 여기서 2박을 하였습니다. 남자들의 천국입니다 앙헬레스. 마지막 전날밤 마닐라로 다시 돌아와서 비싼 곳으로 갔죠 여자 델꼬 나와서 첫날 간 LA까페 델꼬 가서 거기서 술을 먹었죠..여자 넘 이뻐 다 쳐다 보던데요. ㅎㅎㅎ 비싼 값을 하더군요.. 여자들은 보통 담날 10시까지 있기를 원칙으로 합니다.2명은 안갈려고 하면서 같이 계속 있자고 하더군요.. 1명은 10시에 가고 1명은 5시에 가고.. 4박5일동안 80여 만원 쓴거 같네요... 재미있게 갔다와서 또 가고 싶네요. 오라오라 병이 걸린거 같아요.. 잼난 글은 아니지만 이렇게 읽어 주셔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