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팸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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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4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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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요 임니다.  아래 팸돔플에 이어서 팸섭플 나감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잇죠. 살아가는 방식도 천차만별이구요. 물론 성에 대한 성향도 가지각색임니다.
 
예전에 사귀던 여친은 소위 말하는 후배위에 대해서 엄첨나게 거부 반응이 잇었습니다.
 
그냥 정상위 만 가능 했었죠 물론 오랄 이라는것은 물론 생각도 못했구요. 자기만의 세계가 잇으니까요. 
 
제가 아래올린 글에 내용을 보시고 호기심을 가지신분도 잇을테고 경멸하시는 분도 그리고 이해 하시는분도
 
잇으시겠죠. 잠시 sm플에 대한 짧지만 이야기를 드린다면 물론 저도 팸섭하는 매니저에게 들은 내용이지만
 
우리나라 sm플은 일본 비디오물이 다 망쳐 놧다고 하네요. 너무 자극적인 내용으로 sm플레이를 하러오는
 
절반이상이 무조건 때리고 괴롭히는 그런 플레이를 생각 하고 온다고 함니다.
 
주인과 노예의 관계가 종속적이지만 플레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가 즐겨야 한다고.
 
아주 오래된 영화 거짓말을 보신분이 잇으신가요? 처음 그영화를 보고 머야 이런 영화가 잇어 하고
 
말아 버렸지만 한참이 지난 후에는 처음과는 좀 다르게 느껴지는게 잇었습니다. 물론 제가 그성향은 아니지만
 
두서 없이 쓰다보니 삼천포로 빠지네요. ㅡㅡ;;
 
팸돔경험 몇번후에 제가 이쪽 성향은 전혀 아닌거 같았습니다. 스타킹을 좋아 하는것도 아니고.
 
맞는것도 또한 아니고 그래서 찾아본것이 반대인 멜섭이었죠.
 
팸섭플을 하는 곳은 별로 많지가 않지만 몇곳중에 한곳을 선택해서 방문 했습니다.
 
키 170정도 검정색 윈피스 차림에 가터벨트 차림으로 들어 와서 어떤것을 좋아 하냐고 물어 봄니다.
 
처음이니까 알아서.........좀 난감해 하더니 연장 챙겨 온담니다 ㅡㅡ;;
 
잠시후 들오온 연장 몸을 묶는 밧줄 엉덩이 때리는 패들(배젖는 노처럼 생긴 가죽) 그리고 채찍 양초
 
개목걸이 입에 채우는 재갈.....음냥냥 난감 ㅡㅡ;; 일단 제앞에 무릅꿇고 앉아서 주인님 이라 하네요.
 
>.< 어찌해야 될지 ...일단 개목걸이 채움니다. 이 목걸이는 복종을 한다는 뜻이람니다.
 
일단은 맨손으로 엉덩이 몇대.....좀 소심해서 살짝살짝 (태어나서 여자처음 때려 봄니다 ㅡㅡ;;)
 
그다음은 회초리 ....그다음은 패들 (나중에 말하는데 소리만큼 아프지는 않타고 함니다.)
 
엉덩이에 조금 자국이 생기네요. 그다음은 왁싱(양초로 촛물을 떨어 뜨리는것)을 해봄니다.
 
왁싱은 저온초로소 일반초와는 틀리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높이( 한 50cm이상)에서 떨어 트려야 함니다.
 
잘못하면 화상을 입을수도 있담니다. 제가 팔에 살짝 해봤는데 좀 뜨금 하더군요.
 
이거저거 조금씩 다 해보고. 앉아서 이야기좀 해씀니다. 어떠냐고? 재미있었냐고...
 
별로 재미 없어다고 했죠. 저는 솔직히 별 느낌이 없더군요. 제 취향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매니저도 그냥 씩 웃고 마네요. 여기오는 대부분이 바닐라(sm초보.그냥 호기심으로 처음 해보는사람) 라고..
 
팸돔과 팸섭 두가지다 제 취향은 아님니다. 물론 저 처럼 호기심에 가보신분도 잇으실꺼구요.
 
그냥 특별한 경험 한번 한걸로 치고 마감 하려고 함니다. 요즘에 네이버3 대문에 잇던 늑대가 안보이더군요
 
하얀 눈밭에 늑대 그리고 그 밑에 써잇던 한 글귀 현실과 이상을 구별 해야 한다던.....
 
잠시 생각 하게 하는 글이 었습니다. ^^ 두서 없는 글 마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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