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지난 주말의 스윙 앤 갱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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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3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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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친하게 지내는 부부와 3섬파트너를 만났다. 3섬파트너 남자의 집이 비어 있다고 연락이 왔다. 같이 만나는 부부는 그동안 인터넷으로만 인사를 나누었던 부부. 서로 사진도 교환하고 대화도 많이 나누었다. 처음 만나지만 이미 많이 만난 부부처럼 아주 친했다.

이 부부는 백인남자와 필리핀 혼혈. 필리핀 아빠와 백인 엄마사이의 혼혈, 올해 30중반으로아주 예쁘고 몸매도 끝내준다. 우리 3섬 파트너는 우리랑 비슷한 40대초반. 이미 우리 부부랑은 10번정도 같이 했고, 그 부부와도 3번정도 했다고. 이 남자의 자지는 10인치에서 1인치 모자라는 9인치(23센티) 굵기도 끝내 준다.

만나서 같이 얘기하고 맥주도 마시다가 이야기가 점점 그쪽으로 흘러간다. 결국엔 옷을 천천히 벗고 내가 마사지를 잘한다고 하자 그녀가 마사지를 해달라한다. 준비해간 마사지 테이블을 펵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혼혈이라 그런지 피부는 완전 동양인 피부. 매끈하고 부드럽다. 몸매는 서양사람 몸매. 장점만 따다가 빚어 논 것 같다. 마사지를 한참 해주는데 와이프와 두 남자가 사라졌다.

와이프는 스윙을 해도 같은 방에서 하는걸 꺼린다. 내가 다른 여자 먹는걸 보면 질투심이 생긴다고. 자기는 내 앞에서 3섬에 8:1 갱뱅도 했으면서 내가 다른 여자랑 하는건 보기 싫단다. 그래서 같은 방 스윙 경험은 5-6번 정도. 그 외는 다 다른 방에서 했다.

그녀를 마사지하면 점점 보지와 엉덩이쪽을 집중적으로,, 그녀에게 신호가 온다. 보짓물도 넘치고 신음소리도 나고. 그녀가 내 자지를 발아준다. 그녀 남편 자지도 20센티의 대물, 그런 대물만 상대한 그녀에게 14센티 내 자지는 정말 한입에 쏙 들어오나 보다. 끝까지 다 입에 넣는다. 그러다가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이 여자도 거의 와이프랑 비슷한 수준의 여자, 그동안 먹은 남자가 수백명이라고,, 주로 흑인 백인 자지만 먹었고 아시안 자지는 그래도 한중일 3국 남자 자지보다 큰 동남아 남자들하고만 해봤다고. 그런 대물 자지만 상대했는데도 보지가 생각보다 쫄깃거린다. 여자 보지는 신기하고, 그 중에 동양여자가 몸에 탄력이 있듯이 보지도 탄력 만점. 둘이서 이 체위 저 체위로 해대는데 옆방에서 괴성이 들린다. 와이프의 스크림에 가까운 신음소리.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아주 죽여준다. 오히려 듣는 우리가 흥분될 정도.

한참을 박다가 그녀의 입에 사정, 마무리를 하고 나니 여전히 옆방에서 엄청난 신음 소리, 궁금해서 둘이 가보니 와이프는 엄청난 대물 두개를 보지와 똥꼬에 박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둘 다 대물에다(20센티, 23센티) 굵기가 콜라병 두께인데 그게 다 들어간다. 저게 들락거리니 와이프가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지. 와이프는 아주 좋아 죽는다. 땀까지 흘려가며 자기가 알아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매 박는다. 두 남자가 싸고 나서 잠시 휴식.

이번엔 나와 3섬파트너가 혼혈여성을 따먹었다. 둘이서 역시 DP로 먹었다. 보지는 그 여자가 똥꼬는 자지가 작은 내가. 와이프는 이번엔 그 남편을 데리고 사라졌다. 나중에 보니 와이프는 그 남자랑 같이 마사지 테이블에 가서 마사지를 박고 둘이서 했다.

그렇게 신나게 하고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와이프나 그 여자나 둘 다 끝내주게 많은 자지를 섭렵했는데, 둘이서 아주 자랑질이다. 서로 더 많이 먹었고,이런 저런 경험해보았다고. 아주 끝내주는 여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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