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얼마전 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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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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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텐인치님 글을 읽으니  얼마전에 예상치 못한일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친구와 일차  소주한잔하고 단골 빠에서 2차하고는

가끔가는 룸으로 ㄱㄱ

한시정도 가니까  아가씨는 넘치고 손님은 별로 없다고  아가씨 초이스하고

친구넘과  난 취향이 비슷해서 둘이 한아가씨한테 동시에 앉으라고 ㅎㅎㅎㅎㅎ

그렇케 둘이 초이스가 끝나고 이런 저런 이빨을 까며 술을 먹다가

친구넘 마눌이 자다 일어나서 아직안들어 온걸 알고

호출와서 친구는 가고   아가씨도 갈줄알었는데  술먹고 싶다고

안나가도 되냐고 해서   내팟한테 물어보니 둘이 친하다구

같이 먹자고....양옆에 끼고 먹는데 대화가 쎅스 쪽으로 흐르는데

자긴 업드리면 존심이 상하는데  기분은 최고라고  하길래

그래? 그럼 있다가 해보자  그러니까   2차해달래서 미리 준비시키고

슬슬갈준비를 하는데  내파트너가  옆에있는애도 같이가잔다....

이게 먼소리?   마담한테 물어보니   그넘둘이 같이산다고

둘다 자신있음 데려가라고......물론     자신없지 ....ㅠㅠ

잠깐나오래서 나가니까   약을.......주길래 먹고

담날 기절했던 기억이......

상세묘사는 야동에 많이  나오는 관계로....ㅎㅎ

사실 글솜씨가  없어서 그래요....

점수도 좀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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