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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제가중2때격은실화임을밣힘니다.저는어머니와단둘이살았습니다.어머닌다방주방을보셨는데 매일11시쯤집으로옴니다.그런데 그날은엄마가 다니는다방마담과 같이집으로오셨읍니다. 다방아가씨들은 우리집에 자주왔지마 그마담은처음이었읍니다.난인사를했습니다.그마담은45살정도되어보였습니다.우리집은방이하나뿐이어서모두같이잤습니다.엄마와그아주머니는피곤햇는지 일찍잠을청했습니다.난TV를보고2시쯤잘려고 누웠는데자꾸그아줌마에게 눈길이갔습니다.자꾸이상한생각만들고 이래선안돼겠다싶어 나도자리에누웠습니다. 근데 그때 아줌마가 몸부림을 치며이불을걷어찼습니다."어"난보지마아야 할걸보고말았다. 아줌마의치마가몸부림을 치며위로말려 올라갔다.그러자 ,아줌마의 분홍색 팬티가 어린 나의눈에들어왔다.난 숨을 죽이며 아줌마의 곁으로 다가갔다.엄마를 쳐다보았다.우리 엄만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난 손으로 아줌마의얼굴위로 흔들어 보았다.아줌마가 깊이잠 들어있는것 같았다.난용기를 내어 아줌마의 분홍패티에 손을대었다.뜨거웠다.이아줌마는 나이가 말해주듣 많이 늙었다.허나 한참나이의 내눈에는 너무나 요염하게만보였다.나는손으로 아줌마의 팬티를 쓰다듬었다.아줌마의 팬티밖으로까칠까칠거리는 보지털이느껴졌다,숨이가빠왔다.난이성을 잃고말았다.난부억으로가서 가위를 가져와서아줌마의팬티를 잘라버렸다."음"아줌마의 보지털이보였다.너무나시커멋다.난 손으로 아줌마의보지털을쓰다듬어 보았다.부드러웠다.난조금씩 손을밑으로내려갔다.도끼자국처럼 음란한 아줌마의 보지가거기있었다.아ㅡㅡ 아줌마의 보지구멍은 어린나에게 너무나 음탕하게 보였다.난 들키지않게 아줌마의보지를 조심해서 쓰다듬었다.아줌마의 보지에서는 씹물이홍건했다.난 조심해서 아줌마의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그리고 바지를 반만 내리고 내좆을 꺼냈다.난 다시한번 아줌마의 자는 모습을 확인하고 내좆을 아줌마의 음탕한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아줌마의 보지구멍은 너무나컸다.15살짜리 좆이 감당하기에는....난아줌마의 보지에 내좆을 뿌리까지 쑤셔놓고는 서서히 하체를 움지였다.아줌마의 보지는 너무나 뜨거웠다.내가 1분정도아줌마의 보지를 쑤시자 아줌마가 이상했는지 눈을 떴다.난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아줌마의 보지를 쑤셨다."너....무..무슨짓..이야....""헉...아..아줌마.."난 동작을 멈추고 아줌마를 쳐다보았다. "당...당장...안..내려와...이녀석..아"(아 난이제 죽었구나)라고생각하자 앞이깜깜했다.난 될대로 되란식으로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하며 다시 아줌마의 보지를쑤셨다."아..줌마 미안해요" "이..이못된놈...감히...어서...빼"내가계속 아줌마의 보지를쑤시자아줌마의 보지에서도 반응이 왔다(아 내가 갑자기 왜이러지 이녀석은 내 아들놈보다 너어린데 이렇게 강간을 당하면서도 반응이 오다니)"아~~악~~아아아음~~이녀석~~그만해~~아아아앙흠" "흑흑흑 아~줌마 죄송해요~~흑흑"아줌마가갑자기두 다리로 내허리를 감아줘었다.그리고"흠~~흠~~아아 ~나쌀것같아~~아흑~~학생~~어서~~아흑~아아" "난그 소리에 그만 아줌마의 보지에 싸고말았다.그리고 내자리로 돌아갔다.근데 걱정이 되어 잠이 오지않았다.아줌마도 잠을 못자고 있는것 같았다.아침에 일어나니 어머니는 화장실에 갔는지 보이지 않고 그 아줌마는화장을 하고 있었다.내가 일어 난 걸 본아줌마는 내빰을쎄게 갈기고는 어머니에게"난먼저 가"하고가 버렸다.난 빰 한대로 이위기를 쉽게 넘겼다. 제 이야기 재미없죠 죄송함다,아직서툴러서 다음엔 더 노력해서 멋진글 올리겠습다.제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