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일산의 벤허나이트와 대양호텔 안마시술소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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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51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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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매형과 함께 일산의 벤허 나이트를 가보았다. 물론 여자를 끼고 술을 마시는 것이 처음이여서 조금 쪽팔렸지만 재미 있었기에 몇자 적어본다.
현관에서 이정재라는 웨이터의 소개로 우리는 룸으로 들어갔다. 그후 마담이 들어왔고 우리는 여자 2명을 불렀다. 내 파트너는 조금 어려보이는 조그마한 여자였고 형의 파트너는 좀 살집이 있는 여자였다. 내 파트너는 오늘 처음 여기 나왔다고 했다. 하는 행동으로 보아서 뻥은 아닌 것 같았지만, 그런대로 귀여운 구석이 있는 애였다. 폭탄주를 마시고 술이 조금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뽀뽀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했는데, 얘들은 원래 입을 잘 주지 않는 것 같다. 아닌가?
아뭏튼 키스는 해주지 않고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 것은 재지 하지 않았다. 조그마한 기집에가 왜 그렇게 빵빵하던지 꼴려서 죽을 뻔 했다.
그런데 이 기집에게 정말로 내가 마음에 들었던지 계속 결혼 했느냐고 묻는 거였다. 그 때 마담이 들어오고 잠깐 내 파트너를 불르는 것이었다. 누가 찾아 왔다며, 그런가 보다 하고 있는데 내 파트너를 또 불러 가기에 왜 그런가 했더니, 아까 내 파트너의 부모님이 애를 찾으로 왔다는 거였다. 정말 황당한 경우였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싶었다. 마담은 정말 미안해 하며, 여자를 바꾸어 준다고 했다. 마담의 말로는 내 파트너에게 부모님을 따라 가라고 했다는데 그 애가 내게 마음이 있는지 계속 있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그렇게 된 것 이라고 했다.
아뭏튼지 김이 팍새서 나왔는데 그냥 들어 가기가 뭐해서 대양호텔의 안마시술소를 들렸다.
술도 많이 취했고 기억이 잘 나지는 않는데 사우나 의자가 놓여있고 커튼으로 가려져 있었다.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들어왔고 의자에 누우라고 했다. 여자는 먼저 양말을 벗긴후 더운 수건으로 발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 나서 바지를 벗긴뒤에 추리닝으로 갈아 입혀 주었다. 그리고 올라타더니 주물러 주기 시작했다. 점점 더듬더니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고 손으로 젖꼭지를 애무해 주더니
점점 손길이 팬티 안으로 들어와서 내 물건을 만졌다. 나는 너무 흥분이 되었으니 술이 많이 취해서 금방 쌀 것 같지는 않았다. 그녀는 바지를 벗기고 더운 수건으로 나의 물건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무슨 젤같은걸 손에 바르더니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매우 노련한 손 놀림이었지만, 좀처럼 사정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사까시를 해달라고 했더니 여자는 다시 내 자지를 수건으로 닦고 혀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런데 소리가 환상이다. 자지 핥는 소리가 매우 빠르게 들렸으나, 난 너무 취해서 도저히 사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여자는 조금 짜증을 내며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먹었어? 하고 물으며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올라타서 그녀의 보지를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금 나이가 들어 보이는 여자였는데 역시 직업여성이라서 그런지 정말 조이는 맛이 일품 이었다. 여자는 아~아~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내 자지를 조였는데 너무 쌔게 조여서 자지가 아팠다. 그래서 나는 내려오라고 했고 사까시를 요구했다. 여자는 조금 짜쯩스러운 말투로 이번만 하고 안돼면 그만 한다고 했다. 사까시의 소리가 요란했지만 난 사정을 하질 못했다. 여자는 그냥 안마나 받으라고 했지만 난 다시 한번 올라탈 것을 주문했다. 여자는 5번도 더할수 있던 시간이라고 그러면서 할 수 없이 다시 팬티를 벘었다. 나는 여자 젖을 만지려고 브라자를 끌르고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는데 여자는 정말로 싫어하는 것이였다. 매너 없게 왜 주므르냐고 그러면서 그냥 목을 않으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여자의 치마를 들추고 엉덩이 쪽을 계속 애무했다. 여자는 신음소리를 내며 내 자지늘 조였으나 내가 좀처럼 사정의 기미를 보이지 않자 최후의 수단이라며 손에 다시 크림을 바르고 한손으로는 똥구멍을 자극하고 한손으로는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손놀림이 빨라졌고 나는 간신히 사정을 했다. 여자는 휴~하는 한숨과 함께 수건으로 닦아주고 옷을 입혀주었다. 그리고는 불을 키는데 정말 여자는 아닌 편이다 30대 중반정도? 하지만 나는 술이 취해서 여자를 다시 않았는데 여자는 정색을 하는 것이다. 짜증 난다는 투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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