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바람피우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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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37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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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늦어서 죄송..

몇일이 지난후 그 유부녀와 같이 영화(헌티드 힐)를 보러 갔죠.
그 과정은 ..

강의 시간에 취미 이야기가 나왔는데 영화관람이 취미래요..
이래저래 몇일 서로 친숙해 지면서 결국은 영어 공부 한다는 핑계로
미국영화를 같이 보게된거죠.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가 조금 무섭잖아요.(흐흐흐..)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공포 분위기가 점점 심해질때
제가 그 유부녀에게 손으로 툭치며 "왁"하고 소리를 질렀죠..
그러니까 그 아줌마 완전히 기절일보 직전까지 가더군요..
조금진정되자 장난친 나를 그 조그만손으로 마구 구타(?)하더군요.
저는 나직히 웃으면서 자연스레 여자의 어깨를 감사 안았죠..
흠칫 하더니 가만 있더군요.

살며시 힘을주어 저쪽으로 끌어 당겼죠..
역시 여자머리카락의 향기는 언제나 가슴 설레게 만들더군요.
제뺨을 여자 머리에 부비면서 제왼손으로 조금싯 신호를 보내기 시작햇죠..
약간 호흡이 거칠어 지더니 가만히 잇더라구요.

그렇게 조금있다가 왼손을 아래로 내려 옷위의 유방를 살짝 터치했죠.
어떻게 반응할까 두근두근했는데,몸만 잠깐 비틀더니 o.k..
조금힘던 자세였지만 저는 아주 좋았죠..
어느정도 그렇게 있다가 드디어 저의 왼손을 상의 목부분을 통해 직접
집어 넣었죠..

읔! 힘들다. 다음에 계속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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