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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원으로 가입하고 계속 읽기만 하다가 첨으로 올려봅니다.
요즘 만나서 몇번 관계를 가진 유부녀와의 이야기 입니다.
계속해서 올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연상의 유부녀


내가 그녀를 만난건 술먹구 늦게 집에 갔다가 문이 잠겨서 혼자서

나이트에 갔을때였다

입구에 혼자 앉아 있는 (아마도 누군가와 한잔하고 난 뒤인듯)

그녀를 보구 난 "혼자믄 같이 술이나 한잔합시다"하고 말을 붙이니

그녀는 좋다구 하면서 날따라 나이트로 들어 갔다

나이트에서 춤은 안추고 계속 그녀와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그녀의

나이를 물어보니 나보다 10살 위였다. 남편과 싸우고 홧김에 나이트에

친구들과 왔는데 친구들은 먼저 집에 가고 혼자 남았다고 했다.

술을 먹다가(룸에서 먹었음) 우연을 가장하여 그녀의 다리위에 손을

얹으니 가만히 있는게 은근히 바라는것 같아서 내친김에 키스를 했다.

한참을 서로 빨다가 슬쩍 치마속으로 손을 넣자 내옆으로 바짝 다가오더니

내허벅지위로 손을 오르락 내리락 거렸다.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 역시 유부녀라 그런지 보지에 물은 많았으나

구멍이 좀 느슨한거 같앗고 소음순은 매우 컸었다.

한참을 서로 빨고 만지다가 내가 그녀에게 이젠 나가자 말을 하자

좋다고 햿다.

나이트에서 나온 우리는 택시를 타고 근처의 모텔로 갔고

모텔에 도착한후 방에 들어가자 그녀가 먼저 나의 바지 벨트를 풀고

좆을 빨기 시작 했다.

솔직히 속으로 이년이거 미친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미 나의

좆은 발기할 때로 발기 해 잇었기에 애라 모르겟다는 심정으로 그녀의 윗옷을

벗기기 시작 했다.

잠시 그녀의 티를 벗기느라 그녀의 입에서 좆을 빼내었고 그때 내가 그녀에게

물어 보았다.

"어떻게 첨 만나자 마자 오랄할 생각을 해"

"응 난 오랄을 좋아해 그리고 내가 좀 넓어서 남자들이 싫어하거든

그래서 첨에 오랄로 한번해주고 다시 밑으로 하자 그래

또 난 젊은사람꺼 한번두 안먹어 봐서 먹고도 싶어"

그러면서 목구멍 깊숙이 내 좆을 빨아 넣었다.

솔직히 그녀의 벗은 몸매는 별로 였지만(생각 해봐라 39먹은 유부녀의

몸매를) 그래도 적당히 살이 붙은게 보가 흉한편은 아니었다

둘다 옷을 벗고 난 침대에 걸터 앉은 자세에서 그리고 그녀는 밑에서

오랄을 하게 되엇다 한참 그녀가 빨아대니 내 좆에도 느낌이 왔다.

"쌀꺼 같애. 입에다 정말 괜찬아"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계속 내 귀두를 빨앗다

결국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상태로 잠시 있은후 그녀는 일어서면서 입가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한번 쓱하고 핥아 먹었다.

"자기거 되게 진하고 양도 많은데"

"그래 우리 샤워나 같이하자"

계속해서 2편으로




※ 남의글을 읽을때는 모르곘던데 쓸려니 힘드네요 .
2편은 곧 올릴께요